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53645?sid=104
김치를 중국 전통요리로 논란이 됐던 중국 유튜버 리즈치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3일(현지시각)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기네스 측은 지난 2일 웨이보
를 통해 "온라인 요리 부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리즈치가 유튜브 중국어 채널 부문 최다 구
독자 수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네스 측은 "리즈치의 영상에서 보여지는 시적이고 아름다운 생활양식과 절묘한 중국 전통문
화는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영상은 많은 서양인들에게 중국 문화를 더욱 잘 이해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