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법 제40조 제3항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안 된다'

안내견 교육을 위한 출입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롯데가 롯데했네 .

롯데가 롯데했네 .(1)

롯덱가 롯데했네(2)

역시 ㅋㅋㅋ 쪽 ㄱ 기업이라는 걸 인증을 팍하네

불매 지속

좃데 이제 공중분해 시켜야 하지않나

심지어 야구도 못하는게.

우리동네 스타필드는 강아지 데리고 들어갈 수 있고
개똥봉투도 비치되어 있는데

내쫓은 개념없는 쓰레기의 눈이 실명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빌어본다.
타인의 어려움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은 직접 당해보고 겪어봐야 그때서야 겨우 인정을 하고 깨닫게되지.
저주를 기도해본다.
롯데 본사의 대처는 어떠할지 한번 지켜봐야 할 사안이네. 가만히 모른척 하고 있는다면 대대손손 급살을
맞아서 곱게 죽지 못할거다.

역쉬 쪽발데

진짜 롯데 불매다!

롯데에 아베 못지않은 진정한 애국자가 있었네요.

직원의 눈빛과 말투는 영상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모르겠으니 일단 판단을 보류하고,

영상 내용에서는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아직 장애인 안내견이 아닌) 개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막은 것인데
이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2016년 12월 정부가 일자리 대책이랍시고 애완동물산업 육성정책을 내놓은 이후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최근 급증 추세인데,
이로 인한 피해를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안내견 일 경우 교육을 위하여 데리고 온 경우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닐경우도 똑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겁니다. 현행법으로 괜찮을것을 윽박지르고 위협 했으니까요.

장애인복지법 제40조 제3항에는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된다. 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확인해 보시면 장애인 보조견 훈련을 받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이실 수 있지만.. 엄연히 법을 어긴겁니다
정식 장애인 보조견이 되기전에 마트든 식당이든 다녀보고 해야죠.. 그래서 관련법으로 정해져 있는겁니다

정확한 팩트네요.
어린 보조견 훈련시키는 것 같은데... 봉사자에게 너무 한 듯...

애완동물산업 육성정책 이랑 뭔상관인데요
장애인이 아닌 사람 -> 맹인 안내견 훈련 과정에 포함되는 사회화 훈련 시켜주는 봉사자로 알고 있음 이 과정은 당연히 정상인이 해주는것임.
아직 안내견이 아닌 개 -> 맹인들의 안전을 책임질수있는지 능력과 성향을 테스트하고 훈련하는 과정의 어린 강아지임. 이 과정까지 합쳐서 1억정도 소요됨. 오히려 입마개도 하면 안됨.
장애인 복지법에서 인정하는 훈련 과정이고 이유없이 방해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 물수도 있음 몰라서 저짓한다치고 안내견 훈련중이라고 써있는걸보고도 왜 성질을 부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안내견은  애완견이 아니죠. 그런식이면 절대 안내견은 나올수없습니다.

역쉬 본왜답다
쪽국은 그런가보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졸라 그럴싸하게 햇네
그럼 현장훈련은 시각장애인이 대리고 다니면서 해야 된다는 소리??

동감입니다.
안내견이 미리 알아야 안내를 하지...
시각장애인이 미리 알고 안내견을 데리고 다닐수는 없는 거죠.

시각장애인에게 인계되기전에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법률상의 보호를 받는 교육입니다.

이런 교육없이 시각장애인에게 인계했다 발생하는 사고는 님이 책임지실건가요?

훈련병이라고 해도 군인인것처럼 교육중이라도 시각장애 안내견입니다.

관련기사에 링크된 곳에 가보세요.
사진 있습니다.
강아지가 안내견이란 쪼끼를 입고 있답니다.
영상 첫 이미지에 사진이 바로 그 강아지 사진겁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훈련받는 신병은 군인이 아닌가요???

왜구기업 좆떼

이런데도 자꾸 '롯데는 너무 깊숙히 들어와 있어서 근절이 불가능하다' 니 뭐니 쓸 수 밖에 없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큰일입니다.

롯데는
소비재 팔아서 현금 챙겨다가
야금야금 대한민국 국토에 알박기 부동산 투자하는 행태인데..
마치 구한말 동양척식회사 같은 존재랄까..
경제적 침탈 당하는 기분...

백화점도 아니고 그냥 마트잖음.

마트에 시각장애인이 방문했던 적이 한번도 없지는 않을거임.
그럼에도 특정인을 상대로 막고 소리지르며 쫒아낸건, 뒷 이야기가 있다고 봄.

백화점에서 출입구 벨보이가 장애인 출입을 막아서며 일종의 -관리-를 했다든지 장애인을 무시했다거나 한 정황이 명확하면 또 모르겠는데,
진짜 개나소나 다 드나드는 마트에서 제지했다는건 스토리가 있다고 봄.

검찰 새끼들 뭐하나.
롯데 대표 수사하고 기소 해라.

한국 법을 무시하고 어기며  불법을 저질러도 대응을 안하네.
개검 새끼들 때문에 한국이 엉망되고  우리 한국인들이 고통 받는거.


친일파들은 놔두면서
쪽바리를 향해 비난 비판하고 언행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수사하고 조지는게 검찰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