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확진자 작은건 검사도 못 받는 후진국이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진자 2만~3만명으로 늘면 침대수가 부족해 질걸 아니까 처음부터 진단키트 개발해서 전파되는걸 차단한 결과지....팬데믹 초기에 진단 키트 만들어서 유럽 애들한테 이거 팔테니까 사가서 코로나 억제하는데 쓰라니까 꼴통 유럽 애들이 한국을 후진국 취급하면서 안사간석 때문에 지금까지 40만명 죽은거 아닌가?
한국에 확진자 2만명 3만명으로 늘지 않은건 제대로된 억제절차에 따른 노력의 결과고, 유럽은 꼴통들의 의한 꼴통짓의 결과다
유럽 수준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하루 수천명 씩 나올 수 있음. 그리고 최근 몇 개월간 하루 백 단위로 감염자가 나오면서 이미 중증 환자 병실은 포화 상태에 가까워요.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바라보길 . 우리나라 의료 인프라 님 생각처럼 튼튼하지 않음. 병상 수만 많을 뿐이지. 치료에 필요한 인공 호흡기, 의료 인력, 검역 인력 모두 부족함. 인력 갈아넣는 것도 정도가 있고. 인프라 자체는 유럽에 비하면 부족함.
그리고 유럽에 열등감 있어요? 글로벌 팬데믹 상황 하에 비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무슨 스포츠 경기합니까? 우리 깔보던 애들한테 보기좋게 설욕이라도 했습니까? 하루 수만 명이 감염되고 하루 수백명이 죽어가는 상황에 할 소리가 따로 있지.
무조건적으로 방역 당국 비판하는 것도 웃긴 노릇이지만, ㅋ
방역당국의 예정된 전략 하에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을 것이다.
이 비극을 두고 한다는 말이..참.
그리고 치료제 개발 계획이 내년 상반기임. 계획이.
이미 중증환자 병실 만석이고 -.-
심지어 수능 전후. 언제든 일 천명 이상 확진자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고.
답정너 하지 맙시다.
국뽕도 정도껏. 자부심과 국뽕은 다름. 애국심과 국뽕도 다름.
방역당국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잘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