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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9 16:33
이자스민 전 의원 "다문화 2세가 꿈꾸고 인정받는 세상이 되길"..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180  

이자스민 전 의원 "다문화 2세가 꿈꾸고 인정받는 세상이 되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46036?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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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0-11-29 16:34
   
루이14 20-11-29 16:36
   
느그 나라로 끄지라
구급센타 20-11-29 16:49
   
그냥 같이 사는거지 인정은 무슨
그게 차별
유안 20-11-29 16:50
   
개소리하는구나 ㅋ
그럼 인순이나 윤수일은 뭐냐?
제냐돔 20-11-29 17:17
   
머라고 C부리는거야... 이나라가 그리도 만만하던가?
dtan 20-11-29 18:33
   
다문화하면 그만큼 세금지원이 커져 정부부채 늘어가는 속도도 가속화될것..
지금의 유럽을 봐도 알수 있듯이 소수를 배려하는 것과 그들의 방종을 묵인하는것은
엄연히 다름...이건 인권단체들도 반성해야함..
어떻게든 우리문화에 동화시켜야함..
아직은 그들이 우리안의 소수니까 이방법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이노센스 20-11-29 18:50
   
제네들 보면 답답함
본인 나라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생각안하고
남의 나라에서 기생을 할려고 할까
그러니깐 본인 나라가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본인나라가 문제가 있으면 바꿀 생각해야지
남의나라 와서 바꿀려고 하는거지
     
아이구두야 20-11-29 19:29
   
본인나라에서 저럴 인맥도 없거니와 자칫하면 다음날 사라질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쓸 깜냥이 안되는거죠
필리핀과 한국 사이에 문제가 있을때 필리핀쪽 잘못이 크면 입닫고 있다가
한국 잘못이다 싶으면 헛소리 지껄이는데 일부 꼴통들 말고 누가 믿어줌
     
dtan 20-11-29 20:58
   
이자스민 그냥 한국사람임..
필리피노라는 편견 지우고
그냥 본인이 잘알기 때문에 서로간에
가교역할을 하는 역할정도로만 보면 됨
어차피 저사람이 할수있는건 없어요
Kunst 20-11-29 20:13
   
한국 출산율 전세계 꼴지
페미들 덕분에 빠르게 더 낮아질예정

한국은 이제 다문화가 유일한 해결책임
다문화는 늘어날수밖에없음
다문화 차별하지마라
     
루이14 20-11-29 20:18
   
끄지세용~~어그로 외노자 놈아 ㅋㅋ
          
Kunst 20-11-29 20:31
   
저 외노자아닌데요 . 다문화 차별하지마시죠

일본인들이 자이니치 차별하는거보고도
다문화 차별하고싶음?

적절한 다문화는 한국사회에 오히려 장점이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네
난민은 거부하지만 다문화는 적극 찬성함
               
dtan 20-11-29 20:55
   
어그로이거나 정말 모르시거나...

다문화는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사람들이라
단합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정책하나를 입안해도 고려사항이 많아져
그만큼 세금 지출이 더 큽니다.
유럽이 딱 그꼴입니다.
다문화 장점 하나라도 말씀해보세요.
제가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
결론은 받지말라는게 아니라
최소 2세대 안에서 동화시켜야 합니다.
고려 조선시대만 해도 다 그렇게 외부유민들을 받아주고 정착시켰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Kunst 20-11-30 00:09
   
한국 다문화는 대부분 혼혈들이라 한국에 자연스레 동화됩니다

오히려 차별하면 문제가 더 심해지는데 왜 차별하는지 모르겠음
     
그러서그래 20-11-29 21:40
   
다문화는 없습니다 다인종이 있을뿐이지...
살겠다고 대한민국에 왔으면
걍 대한민국의 문화 법 관습등에
그들이 맞춰야 정상인것이죠
          
호랑이어흥 20-11-30 00:06
   
딱 맞는말씀이네요  다문화라는 단어선택부타 웃긴거였네요
               
달빛대디 20-11-30 11:03
   
아니죠, 다문화라는건 존재할 수 밖에 없죠.

이슬람만 봐도 그렇잖아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이슬람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종교이자 문화나 마찮가지입니다.

당장 이슬람권 사람들이 자녀들 군복무 이야기 하면서 당장 군대배식 이야기 하잖습니까.

그걸 한국에서는 이슬람교 고려한 군대배식 없으니 알아서 동화되라 해야는겁니까?

그랬다가는 다른 갈등문제가 생길텐데요?
번호 20-11-29 22:35
   
저출산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다문화도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미국도 사실 말이 다문화지 영어 못하면 사람 취급 못 받아요.

미국 이민자들은 미국 문화에 적응해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

대한민국에 왔으면 대한민국 말과 문화를 영유할 줄 알아야죠.

그렇게 못하면 게토만 생겨나고 나라 망하는 게 시간문제임.
프리미어주 20-11-29 22:42
   
우리나라엔 다문화가 어울리지 않죠
기간틱 20-11-29 23:49
   
이자스민  이  버러지년을  키운개  자유당  왜구 앞잡이 새끼들.
     
MoonLove 20-11-30 00:52
   
이자스민은 정의당 의원 아닌가요??
          
모니터회원 20-11-30 02:25
   
정의당 비례대표 공천은 받았지만 우선순위에 밀려 떨어졌죠.
한때 정의당 후보였을 뿐이지 정의당 의원은 아님.

그 이전에는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었음.
따라서 국회의원 경력은 자유한국당 의원경력이 전부임.
     
영수7 20-11-30 01:31
   
조선족 첨에 수입한게 누구냐 ? ㅋㅋ 여가부 처음 만든게 누구야 ?
정치인은 다 표때문에 처음 발을 들여논 것 때문에 다른 정책을 못쓰는거야 그표라도 얻으려고
좌파 내로남불 더불어중공당 추종자들아
          
모니터회원 20-11-30 02:31
   
외노자를 처음 받은건 산업연수원 신분으로 극소수만 받아들였고,
이는 IMF이후의 노동유연성을 주장하는 해외 압력과 우리나라 근로자의
해외진출에 따른 반대급부 때문이었죠.

이를 확대해 무분별한 외노자 수입과 감독 소홀로 각종 문제를 야기시킨건
친기업 대통령인 이명박 정부 부터 였음.
원래는 아무업종이나 외국인을 고용할수도, 중간에 도망쳐 이직 할수도 없던 제도였음.
ckseoul777 20-11-29 23:52
   
어휴  저거 진짜짜증나네!!!
댓글실명제 20-11-30 00:13
   
외국인들도 편견을 가지면 안됨~~
한국에 와서 살꺼면 그냥 한국인이 되서 살면 되는거지
그걸 못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살때처럼 행동을 하는지
그냥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서 살면되는거다
그렇게 살면 배척할 필요는 없다~~
개중에 못난 한국인들도 있겠지만
그냥 한국사람처럼 대하면 되는거지
특별나게 살고 싶으면 오지않으면 되는거고
모니터회원 20-11-30 02:22
   
편견이 싫다면 우리나라에서 하는 다문화 우대정책에 반대를 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더 많은 우대를 원하고 있죠.

실제 받는 대우(내국인 역차별)가 다른데 상대방이 같은 그룹으로 인식해 주길 바라는 자체가
지나친 욕심임.
식쿤 20-11-30 04:50
   
당신의 다문화, 강체출국으로 대체되었다

느그 문화 필요 없다고 ㅋㅋ
sunnylee 20-11-30 09:11
   
뭔.. 대단한 직책이라고..격려...
국회의원 뽑아주면...  한국민 차별법 아님, 필리핀 홍수의연금 더 걱정 하는 필리피노.
망치와모루 20-11-30 11:35
   
다문화가 성공했다는 것은 한 나라가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다는 뜻임.
개구신 20-11-30 16:53
   
어린애들 중에는 멍청한 애들이 주로 외노자와 다문화가정을 비하함.
하는 꼬라지 보면 이미 인생 종친놈들이 태반인데, ㅈ같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대, 20대- 뭐 이딴 개소리에 정말 자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줄 아는 멍청한 애들이 있어.
이런 애들은 ㅈ도 아닌 현실과 맞지 않게 자신을 높이려고 들지. 그런데, 내세울게 당장 없잖아. 그러니 겨우 이 나라 이 땅에서 태어난것 하나를 크게 추켜세우며, 제일 만만한 외노자와 다문화가정출신을 모욕하고 비하함.

이런 애들이 나이 들면 답 없는 막장인생이 되거든.
인구정책과 노동력부족을 생각하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가 바로 이민개방인데, 허구헌날 외노자와 이민자들 욕해대면서도 그 문제에 진지하게 고찰해보지 않은 인간이 대체 뭐가 되겠냐? 그냥 쓰레기나 되는거지.
이런 놈들이 나이들어 일 찾는게 결국 몸쓰는 일인데, 이런 일에는 그간 실제 우리가 접촉하기 어려웠던 생산직이나 현장직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직접 마주하게 됨.
막장인생으로 살다 결국 진짜 외노자와 일자리를 경쟁해야 하는 처지까지 몰리게 되는거지.
그 상황까지 몰리면 그간 막연하게 혐오의 감정으로 싫어했던게 아니라 아예 적대하는 감정으로 싫어하게 됨.

이정도 상황까지 가면,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위해 외노자 비자발급수량이라도 줄이는 쪽의 정책을 지지하는게 맞는데,
이 무지렁이들은 머리속에 뇌가 몇주름 없는 것들이라,
싼 노동력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외노자 수급을 요구하고 있는 기업과 자본을 대변하는 보수정당에다 표를 몰아줘.
그리고 노동시장개방에 소극적이거나 때로는 아예 반대하기까지 하는 진보정당을 욕함.

이 역시 멍청해서 제대로 들여다볼 능력이 안되어서 그런거지.
이왕 들어온 사람들이니 인권 등 기본권 정도는 보장해야한다며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고선, 진보정당이 문제라고 느끼는거지. 정작 그런 외노자들 마구 끌어들이는게 보수정당이란걸 이해 자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