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하면 그만큼 세금지원이 커져 정부부채 늘어가는 속도도 가속화될것..
지금의 유럽을 봐도 알수 있듯이 소수를 배려하는 것과 그들의 방종을 묵인하는것은
엄연히 다름...이건 인권단체들도 반성해야함..
어떻게든 우리문화에 동화시켜야함..
아직은 그들이 우리안의 소수니까 이방법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다문화는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사람들이라
단합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정책하나를 입안해도 고려사항이 많아져
그만큼 세금 지출이 더 큽니다.
유럽이 딱 그꼴입니다.
다문화 장점 하나라도 말씀해보세요.
제가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
결론은 받지말라는게 아니라
최소 2세대 안에서 동화시켜야 합니다.
고려 조선시대만 해도 다 그렇게 외부유민들을 받아주고 정착시켰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외국인들도 편견을 가지면 안됨~~
한국에 와서 살꺼면 그냥 한국인이 되서 살면 되는거지
그걸 못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살때처럼 행동을 하는지
그냥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서 살면되는거다
그렇게 살면 배척할 필요는 없다~~
개중에 못난 한국인들도 있겠지만
그냥 한국사람처럼 대하면 되는거지
특별나게 살고 싶으면 오지않으면 되는거고
어린애들 중에는 멍청한 애들이 주로 외노자와 다문화가정을 비하함.
하는 꼬라지 보면 이미 인생 종친놈들이 태반인데, ㅈ같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대, 20대- 뭐 이딴 개소리에 정말 자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줄 아는 멍청한 애들이 있어.
이런 애들은 ㅈ도 아닌 현실과 맞지 않게 자신을 높이려고 들지. 그런데, 내세울게 당장 없잖아. 그러니 겨우 이 나라 이 땅에서 태어난것 하나를 크게 추켜세우며, 제일 만만한 외노자와 다문화가정출신을 모욕하고 비하함.
이런 애들이 나이 들면 답 없는 막장인생이 되거든.
인구정책과 노동력부족을 생각하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가 바로 이민개방인데, 허구헌날 외노자와 이민자들 욕해대면서도 그 문제에 진지하게 고찰해보지 않은 인간이 대체 뭐가 되겠냐? 그냥 쓰레기나 되는거지.
이런 놈들이 나이들어 일 찾는게 결국 몸쓰는 일인데, 이런 일에는 그간 실제 우리가 접촉하기 어려웠던 생산직이나 현장직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직접 마주하게 됨.
막장인생으로 살다 결국 진짜 외노자와 일자리를 경쟁해야 하는 처지까지 몰리게 되는거지.
그 상황까지 몰리면 그간 막연하게 혐오의 감정으로 싫어했던게 아니라 아예 적대하는 감정으로 싫어하게 됨.
이정도 상황까지 가면,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위해 외노자 비자발급수량이라도 줄이는 쪽의 정책을 지지하는게 맞는데,
이 무지렁이들은 머리속에 뇌가 몇주름 없는 것들이라,
싼 노동력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외노자 수급을 요구하고 있는 기업과 자본을 대변하는 보수정당에다 표를 몰아줘.
그리고 노동시장개방에 소극적이거나 때로는 아예 반대하기까지 하는 진보정당을 욕함.
이 역시 멍청해서 제대로 들여다볼 능력이 안되어서 그런거지.
이왕 들어온 사람들이니 인권 등 기본권 정도는 보장해야한다며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고선, 진보정당이 문제라고 느끼는거지. 정작 그런 외노자들 마구 끌어들이는게 보수정당이란걸 이해 자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