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당연이해됨 입주할때 주차대수 1.2 정도는 될거임
그럼 자기지정 주차장은 있어야지
차없는 세대는 자기주차자리 팔수도 있게 해야되구
저사람은 자기권리 다찾치도 않았고 더찾을수도 있음
자기주차구역을 임의로 좋은데 구한건 조금 그렇치만 저사람 말이 맞음
원래 아파트 입주할때 주차대수가 나옴 1.2. 1.4던지
그건 자기 집값에 포함된가격임
차를 2대 3대 가진넘들이 진싱인거임
ㅎㅎㅎㅎ
평생 외국에 살고 있고 땅이 엄청 좁은 나라지만 주차난은 평생 본적이 없다. 왜냐고?? 집앞 주차장도 (월세)돈을 내야하고, 주차장 수용할수 있는 숫자만 주차가능하고, 돈 낸 사람만 카드키를 줘서 돈 안내면 집앞 주차장에 아예 들어오지도 못한다. 차를 팔던지 그건 알아서 하는거다. 그러니까 이사오기전에 미리 주차장을 해결한 다음에 이사 올수 있고, 이미 이사온 사람들은 주차장이 100% 해결 되고 보장된 상태에서 이사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