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인플루엔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인과관계가 밝혀져서 피해보상이 이루어진 경우는 딱 한 경우밖에 없다는 점. 그것도 2009년

참고로 연간 성인의 1000명중 1명정도가 돌연사합니다. 이를 성인인구를 고려하면 평균 하루에 118명정도가 됩니다.  19일 기준으로 955만명(인구의 18%), 무료접종이 511만명(인구의 10%) 이루어졌다는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따져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백신뿐만 아니라 유튜브 뉴스나 인터넷 기사제목 보면 말인지 떵인지 모를 정도임
방금 봤던 드러난 한류관광의 현실 뭐 이딴 제목으로 뉴스 올림
지금 관광이 되는 나라 그것도 국외관광이 되는 나라가 어딨다고 저딴 제목을 씀

요새 대부분 언론의 논조가 딱 노무현때문이다 카피작들임
한때 문재앙때문이다를 제2의 카피캣으로 들고나왔지만 오히려 인신공격이란 비난만 커지니
이제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고 "자전거가 넘어졌다. 어이구 도로관리 못하고 자전거
도로 따로 안만들고 자전거가 1~4차선 왕복하며 쑈를 부리지 못하게 자동차 속도를 줄이지 못한
정부의 탓이다." 이러고 자빠졌음

뭘해도 정부와 엮어서 안일함, 대처미숙, 무관심등등 같다붙여서 잘못만을 주구장창 얘기함
추석에 본가가서 연합뉴스 나오는 채널 한시간 봤더니 내일 당장 한국 망한다 해도 믿을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