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진영까면 친여매체.....................여당진영까면 그냥 매체..
야당진영까면 친문네티즌들..............여당진영까면 그냥 네티즌들...
야당진영 고발하면 친정부시민단체...여당진영 고발하면 그냥 시민단체..
야당진영 수사하면 친문검사.............여당진영 수사하면 그냥 검사...
자기네편(야당, 검찰, 언론)을 비판하면 '친정부..친여..친문..' 딱지붙이고...
조중동, 한동훈, 진중권, 법세련, 사준모 등에게 한번도 친야성향의...반문성향의...라는 수식어를 붙임적이 없음....
지네편은 국민이고 지네편 비판하고 척지면 '친정부, 친여, 친문'으로 한정시킬려는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