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짜장 생퀴는 임기 끝까지 버티다가 정치판 들어가서 어디서 기댈데 못구하면 인생 말년 감빵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지손으로는 안내려올거임 지 마누라 선배 한테 물려받으면서 스폰녀라고 소문 다 난 상태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이유가 뭐겠음? 검찰에서도 개 꼴통에 말안듣고 대가리 나뻐서 한직 전전하던게 전 정권들이라서 어쩌다 재수 없어서 정권의 부당한 압력에 개긴 이미지 얻어서 재수 좋게 총장된거지 월래 수도권 검사로도 못있었을 수준 미달의 검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