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타이완 점령을 준비하다가
김돼지가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서
타이완 점령 포기하고 처들어 온 겁니다.
서술적인 이야기로 이해하면, 걍 김돼지 도와주려고 왔는가? 싶지만,
그 내막은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는 게 목적이였죠.
중공의 통일과 대한민국 통일은 서로 운명의 끈이 연결되어 있어서
중공이 먼저 통일하면 한반도는 영원히 분단되고,
대한민국이 먼저 통일하면 중공은 분열되어 사라집니다.
요즘 타이완 침공 한다는 뉴스로 떠들석하던데,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참전해서 중공의 통일을 막아야 우리가 삽니다!
만약, 타이완 침공을 무시하고 내버려 뒀다간,
중공은 타이완 점령 후 다음 타킷을 한반도로 잡을 거고,
엇그제 보았던 김돼지 열병식의 무기 씨리즈는 비교할 수도 없는 군사적 지원을 퍼주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려서 미군을 쫓아내려고 할 거구, 만약, 김돼지가 미적거리면 김돼지를
갈아치우거나 북한을 흡수해서라도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