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572가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다가.. 이거 하나로 아주 역적을 만들었어요. 말 그대로 말 잘하는 외국인 일뿐인데.. 이번으로 한 번 더 성숙해 지겠지. 무조건 역적으로 몰아가며 죽이는게 최선인건가? 사과문을 봐도.. 옆에서 누군가가 알려준게 아님을 확실히 알것구만.. 그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용서를 구하는 단어는 죄다 끌어 쓴거로 보이고.. 그정도면 된듯 싶은데.. 뭐가 그렇게 불만들이 많은건지.!
저도 어지간하면 해프닝 정도로 넘어가려 했는데 잘 알아보니 존나 비열한 짓거릴 해 놨더군요.
고등학생들 잡아먹겠다고 영어로도 태그달아서 전세계인들과 함께 다굴치려 들땐 언제고
오리지널 관짝소년단 리더가 졸업을 축하한다고, 자길 패러디 하는거 허락 한다고 글 올리니까
이제와서 변명으로 일관된 사과문을 '한글'로만 올려서 한국내 비판여론만 일단 잠재우려 했죠
한국서 돈 벌어먹으면서 한국이미지 인종차별 쓰레기국가 만들고선 계속 한국에서 돈은 벌고 싶은가봅니다?
그렇게 전세계인과 한국을 싸움붙여놓고선 사태수습도 안한채 혼자 쏙 빠져나가려 드는 작태라니.
이런 비열한 것들은 아주 한국땅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합니다.
언제 또 뒷통수 치면서 한국이미지 쓰레기만들지 몰라요
기본적으로 흑인들은 타 인종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아시안 만 하더라도 독자적인 문화에 경제가 성장하면서 민족주의와 함께 과거 서구에 짖밟혔던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는 단계임. (그래서 한중일 삼국 모두 국뽕 방송이 많음. 자존감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하거든.)
특히 한중일은 이제 서구에도 안꿀리다는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임.
그런데 흑인들의 대륙 아프리카는 아직도 서구 식민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이게 그들 내부의 열등감으로 작용함.
그래서 흑인들은 흑인에 대한 아주 작은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함.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 보고도 놀란다고, 이번 블랙페이스 사건처럼 별것 아닌 일에도 날 선 대응을 함.
특히 미국 흑인들은 그런게 너무나 과해서, 모든일에 인종차별을 들먹이는 수준임.
자기가 길가다 넘어진것도 인종차별로 길가다 넘어진거라 주장하는 수준이 됨.
미국에서 장사를 하다보면 흑인들이 1달 사용하고 리펀드 요구를 하는 사례가 많은데, 월마트가 아닌 자영업자들은 당연히 안해줌. 그럼 인종차별 당했다고 지랄지랄 하는 것들이 흑인들임.
각설하고, 전세계 어디나 비슷한데 이민자들은 모국이 가난하면 무시당함.
아프리카 나라중 제대로된 나라가 없다보니 아프리카 출신은 당연히 무시 받음.
반면에 유럽국가중 부자나라가 많다보니 유럽 출신은 무시 안당함.
아시안은 그나마 한중일 삼국이 여행 많이 다니며 돈을 쏟아부은 덕에 그나마 대우가 괜찮아 졌음.
(그래도 아직도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이 만연함)
유럽에서 아랍이나 흑인들은 한국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인종차별을 받음.
그냥 대놓고 린치를 당하는 경우도 많고, 역으로 흑인이나 아랍계가 뭉쳐서 본국인을 린치하는 경우도 생김.
인종차별은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중이고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음.
결론 :
흑인들이 매사 인종차별을 들먹이는건 열등감 때문이다.
모국이 잘살면 그나마 좀 대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