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대한 막강한 규제권을 갖고 있어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자리다.
그런 사람이 "윤석열·한동훈은 나쁜 놈" "아예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윤 총장 아내의 이름까지 언급하며 윤 총장을 비난했다고 한다.
ㅂ겉으로는 방통위원장이나 실제는 정권의 방송 장악 행동대장일 뿐이다.
이날 권 변호사는 한 위원장과 통화는 MBC 보도 직후라고 정정했지만
"당시 MBC 보도는 'A검사장'이라고 했는데 한 위원장이 '한동훈'이라고 실명을 언급해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이 "(한동훈이 뭐가 그렇게 나쁜지는) 곧 알게 된다"고도 했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이 MBC 보도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사실상 역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개그맨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검찰과 미통당언론은 자웅동체 수준이고.
검찰이 무너지면 지들도 끝이라는걸 잘 압니다.
벼라별 수작질을 다 하면서 윤석열 임기 끝까지 버팅길겁니다. 박근혜처럼요.
미통당과 언론이 정부를 죽어라 까서 지지율을 대대적으로 까내리고.
그후 보수진영 영끌해서 윤석열 대선 나오고 한방에 뒤집겠다.
이게 미통당과 검찰의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이재용 불기소 처분부터 부동산 폭등 떠넘기기에 검언유착을 권언유착으로 프레임전환 시도까지
모두다 윤석열 대망론 하나를 위한겁니다.
윤석열은 임기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며 자기 지명도만 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