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란 사건 다 일으키고 다니는대..
여포가 따로 없네..

여포는 그래도 한 여자만 사랑했죠...
그리고 무공도 탁월했고...
얘는 그냥 애마냥 아무거나 휘두르죠...
거시기까지....

잘못 알고 계시네.. 초선에게 반할때도 본처는 있었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가공의 인물로 그냥 시녀라던대요.

세상에서 온갖 욕은 다 들어 먹는대..
막을 사람이 없으니 여포라고 하는 거임.
너무 좋은 비유인가?..

참, 사람의 탈 쓰고 어찌...

진짜 사람도 아니다 .

호로자ㅂ놈의세끼
법을 잘 아는놈이 사고치기시작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주 젖절하게 보여주고 다니는 놈이네요.

방송 잘 봤음

끝까지 본성 못버리는구나. 저기가 어디라고..

어떻게 자극해야 돈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음.

진짜 짐승같은... 저렇게 선넘는 채널들은 그냥 폭파시켜야 하는건데...
돈벌이 목적으로 뭔짓이든 다 하려는 유튜버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으니 뭔가 좀 더 강하게 규제를 했으면 좋겠어요

사법부 판사들이 문제 애초에 변호사가 공문서 위조하면 당연히 형을 살겠지 했는데 웬걸..
정말 판사 시스템 바꾸지 않으면 이런 또라이들 많이 나옴

이런것만 봐도 얼마나 되도 않은 인간들이
고인을 폄훼시키는지 그리고 반대로 고인을 우상화시키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

박정희가 이루어낸 업적은 신격화 시키면서
기집질에다가 숙청한것은 미화시키는 이중적 잣대

백선엽이 한국전쟁 업적은 신격화 시키면서
식민지시절 친일행적을 미화시키는 이중적 잣대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만 보인다던데
국민 대다수가 고학력자가 되다 보니 이런 우스운 광경이 벌어지는구나

백선엽이 한창이던 식민지 시절이나
박정희가 한창이던 유신지절이나
가당키나 했겠나?

아무리 돈도 좋고 지향하는 정치 사상이 다르다 할 지라도..
저건 진짜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자칭 한국 보수라는 이름의
세력들은 품격이란게 없다.

저런 기본인격이 안되어먹은 부류들을 보면 그 집안내력부터 보게됨. 파리가 쓰레기나 통통에서 생겨나는 이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