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해자분의 고소장 전문을 읽어보세요.
이딴 글 쓰기 부끄러워 질 겁니다.

지금 나돌아다니는 고소장이 사실이라고 누가 확인해줬나요? 경찰이 고소장 내용 발표했나요? 그 사람은 아직 고소인 신분이지 법적으로 피해자가 아닙니다. 제가 님을 극악무도한 죄인이라고 고소하면 님이 죄인이 됩니까?

고소장만 쓰면 그게 팩트가 되나요?
그렇게 되면 경찰,검찰,법원 아무 필요가 없겠는데요?

1. 법원 판결문도 아니고, (판결)
2. 검찰 공소장도 아니고, (주장)

3. 고발인 고소장~ (주장), 것도  일베 발이라는데... 진짠지 가짠지

어디서 듣보 뇌피셜을 진실이라 생각하는군요.
세상 어찌 살아가는 분인지..

논리력이 엉망진창 ㅋㅋㅋ
고소장이 곧 유죄 심증 확정이면 재판은 왜 하나?
고소로 곧 유죄 인증인데 ㅋㅋㅋ

피해자 주장과) 전혀 다른 얘기도 있다...라는
정보도 있으니 개인의 잣대로 재단하지 맙시다.
우리는 제 삼자입니다. 속속들이 다 알 수 없어요

윗님, 그 고소장 좀 봅시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 버전이 여러개인데, 다 가짜라고 하던데요.
그 고소장 링크 좀 걸어봐 주세요.

그럼 왜 박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전비서가 고소하기 전날까지는 별일 없어보였다는데.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명예와 청렴함이 무너졌고 그로인해 조사받으면 자신의 가족들이 고통받을 까봐 결국 이런선택을 하게 된 것 같은데요.

본문글 보세요.  본인이 억울하고 법적으로 무고라는게 밝혀져도 매장당하고 주위에 피해를 주게 됩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정치적 비중 때문에 엄청나게 공격당하고 민주당에게도 피해를 주겠죠.

현재 사회 분위기가 성범죄로 지목당하면 저항할수가 없어요. 많은 예시가 있잖아요. 이런 사회 분위기가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오달수씨는 가짜미투 당해서 그 당시 출연했던 영화 개봉도 못하고 다 망했어요. 지금 법적으로 무혐의가 되었죠? 그래도 여전히 공격당하고 있고 제대로 활동 못하고 있어요.

고소날짜 이런건 의미없다고봄.. 몇주전이였나?

이미 자한당 의원이 오거돈 김남국 박원순한테 경고했음..

이미 검찰에서도 알고있었다는뜻임..

그럼 그기간동안 개검하고 자한당은 놀고있었을까??

가정이지만 유시민한테 공작 했던것처럼 했을수도있다고봄..

아까운 사람이 갔네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수 없지만 설사 흠결이 있었다 쳐도 이사람이 그간 살아온 시간이나 행적을 보면 항상 약자의 편에 서있었고 시민이 우선하는 삶이었다는것에는 별 이견이 없을 겁니다...안타깝네요

그나저나 SBS 뉴스 보도 보니까 소름끼치데요.... 예전 조중동과 더불에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일등공신중에 하나인데 비슷한 화면을 보니까 정말 소름이.....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언론을 제대로 조지고 개혁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패한 검찰이나  정치인보다  백만배쯤 더럽고 양아치스러운것이
한국의 언론이니까요 우리나라 언론순위 또 꼴찌했던데 언제까지 이렇게 느슨하게 넘어가려고 하는건지원....

박시장이 자.살까지 했는데도 성추행을 가짜로 믿어요?
가짜고소들어가자마자 냅다 자.살을 한다고요?
서울시장까지 할 깜냥이면 오히려 자신의 명예와 가족을 위해서 무고 밝히려고 발악하며 노력하겠죠
진짜 명백한 증거없이는 이런 자.살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일어날 수 가 없습니다
정말로 무고라면 절대로 자.살따위할 수 가 없습니다
xx하면 오히려 쓸데없는 의혹으로 명예가 더럽혀지는데 왜 자.살을 해요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까지나 쉴드를 받고 온갖 지지를 다 받는데 왜 자.살을 해요????????
비서한명 구워삶아서 대충 증거도 없이 성희롱했다고 가짜고소하는데 냅다 자.살을 한다?????????
와 사람한명 죽이기 참 쉽겠네요 ... 너 미투할거야! 고소 하면 정치인들은 바로 냅다 자.살하고????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제발 어휴
진짜 제대로 세뇌당한 수준이 아니라면 어느누구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조차 없는 당연한성폭행 사건입니다

그리고 무슨 청렴결백 대단한 사람으로 추앙하듯이 말하고 있는데 왜??
일단 시민단체 사외이사로 선임되어진 "정치인들"은 절.대.로. 청렴결백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자리는 공개적으로 지원금 돈나눠받아먹는 자리이거든요

정봉주 성추행 1심 무죄 떴을때 그걸 제대로 보도한 언론이 있었남요?
그동안 정봉주는 언론 야당에 조리돌림 당하며 정치 생명도 끝났죠...아니 인생 자체가 막장이 됐죠...

안희정도 1심 무죄 2심 유죄 아직도 조리돌림은 계속되고 있죠..

이렇게 성추행에 관련된 사건은 진실유무를 떠나 한사람의 인생을 파괴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현 한국 현실이 그래요..(특히 민주당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한 검찰,언론의 환상의 궁합이 대단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박시장 성추행 진실유무를 떠나서 안타깝다고 하는거고요..

성추행 진실유무를 따질수 없는게 저도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정봉주는 원래부터 이미 진짜 막장중에 막장이었고요;;;
안희정은 톡내용 공개부터가 당연히 조리돌림 나올만한 사건이죠
미안하지만 다 쌍욕받을만한 사람들인데요???
박진성시인같은 경우에는 그때는 미투의 ㅁ자만 나와도
사람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나서 마녀사냥하던때고요

박진성시인때와는 이번에는 상황이 아주 다르죠 몇년이나 함께한 비서관입니다
비서관이라고요 비서관씩이나 하던사람이 무고로 무려 차기대선후보인 서울시장을 고소를 한다??
그정도 대선후보를 무고로 장난질칠려면 일단 처참하게 죽을 각오는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 목숨걸고 무고를??? 말이 안되다 못해서 그냥 행복회로 그자체죠

본인은 살다가 억울해서 죽고 싶은 심정을 가진적이 한번도 없었나 봅니다.아니면 아직 그만큼의 인생을 살지 못했던가.산자의 생각으로 망자를 재단하지 마시길.님에게  큰 상처를 준 자에게 주는 가장 큰 형벌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원하던게 뭐일까요? 결국은 어떠한 처벌이었겠죠.
이승에서 가장 큰 형벌은 사형입니다.망자가 스스로 형벌을 집행하고 갔습니다.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제 무엇이 중요하고 더 뺏을것이 무엇이 남았나요? 부관참시를 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자x은 결코 올바른 선택도 아니고 보기에 따라서는 도피 일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이승을 떠나버린 사람까지 조리돌림하고 두번세번 죽이는게 과연 올바른 사람들의 생각인지 모르겠네요.이 나라를 보면 다들 이분법적인 정치에 빠져  상대방을 죽일듯 싸우는것이 일상화 돤거 겉아 씁쓸합니다. 누구든 사연없는 죽음은 없는것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그냥 곱게 보내주는 아량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무고로 고통받다가 xx까지 가는 사례 많습니다.

박진성 시인 같은 경우 무고가 확정되었는데도 여전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합니다

죽음을 택한 다른 이유가 나오지 않는한 성문제에 무게가 실리구요.

변호사출신에 법을 잘아는 사람입니다.  무고라면 남들보다 더 잘알겠죠.

그리고 무고한 사람은 유서나 어디에 억울함에대한 흔적을 남긴다거나 항변 한번정도는 하겠죠.

정황상 맞다는데 무게가 실리는게 당연합니다.

고소 당한게 원인이 아니라면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가 뭐죠

나도 박원순 많이 지지했어요 헌데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인정하고 가야죠 뭐가 어려운건데...

이사람들이 정말 제정신인가 싶네 정말...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지지했지 박원순을 추종하고 있어 왜

성추행범과 시장의 성추행은 달라요?
잘못이 있으면 잘못에 대한것만 말하세요 엉뚱한 소리하지말고

뭔 핑계를 그렇게 대고 있습니까?  왜그래요 다들?
야구선수가 나 야구 잘해요 이 말하면 아 그래 그러니까 죄를 깍아줄께 뭐 이래야 하나요?

왜 자꾸 못난 글만 올립니까 답답합니다.
어려운거 아니에요 인정과 사과 해야해요 헌데 문제가 사죄에 대한 말도 없으니

저 조사끝까지 해야한다는 말에 반박도 못해요 저거...

안희정이가 무죄?
안희정 그냥 전형적인 사회갑질자들의 성폭력의 전형인데 이게 불륜?
죄다 안희정측 인물들주장만 들었나? 스스로 판단을 하긴 하신건가?
아니면 업무상 위력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모르시는 건가!!
정봉주는 어차피 피해자 말뿐이었고 한쪽편을 일방적으로 들 문제도 아녔는데
 대응방식이 개ㅅㄹ기였다
구체적 성추행은 어차피 당사자들만 아는 상황이었고 문제 그 둘의 기본사실 자체를 부정하며 정봉주는
지인언론과 지지자들과 함게 피해자를 몰아 붙혔지... 결국 영수증나오면서 스스로 나갔지만
재판까지 가면 어차피 증거부족임,, 정봉주가 나가떨어진것은 시간에 쫓겨 쇼한방으로 해결하려 욕심을 부린 스스로 자기들의 힘의 폭주였을뿐!!
미투정국과 선거가 코앞이라 상황적으로 그 선택뿐이었다고 자기위로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과정을 보면서 사실여부를 떠나 갠적으론 역겨울 정도였음!! 어차피 여자도 서울시장방해용이란걸 대놓고 드러냈지만..이런인물이 권력을 가지면 어떨지 본색을 본 경험!!

안희장은 대법원 유죄판결 교도소 수형생활중
빅원순은 대법원 판결이 안나서 무죄?
법정에 서기 싫어 xx한 것 자체가 죄를 자신이 인정하는 것

이미 피해자의 고발까지 들어간데다,
관련증거까지 제출했는데,  아직 재판까지 안갔다해서
이걸 무죄라고 단정짓는것도 문제죠
게다가
그후에 바로 xx까지 이어진거라 ,  누가봐도 문제가 있기에 xx한거라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당연하구요

예를들어,  어떤연예인이 교통사고를 내고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고했을때
대부분 사람들은 백이면 백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죽지않고 끝까지 자신의 결백을 재판을 통해 밝혔어야죠.
그리고 무고죄로 고소하는게 순리아닐까요

성추행이 얼마나 대단한범죄라서 xx했다고 보는건가요?
곰탕집 성추행건에서도 나왔듯이 불분명한 증거로도 걸수있는게 성추행입니다.
검찰의 먼지털이 수사가 두려웠을겁니다.

오거돈 털때보면 측근부터 집무실까지 다 털어버립니다.
서울시장 9년인데 털면 걸리는게 없었을까요?
크던 작던간에 다른부분에서 꺼림찍한게 많았을겁니다.
정권까지 타고올라갈 사안도 있을꺼구요.
검찰이 무서워 xx을 택한거라 봅니다.

지금 안희정때보다 언론이 더심해졌음..

이건 아마 조국이전과 후로 나누어질듯..

미투 아니라도 어떤 범죄혐의가 있었으면 최소 조국정도 갔을꺼라고봄..

인정해야지끝남 이전쟁은.. 난무죄다? 이러고 지내면 언론폭격만맞음..

윤미향건도 한분가시니 끝난거죠..

근대말이죠 만약 그사람들 아무죄 없었으면??

그사람 가족들 인생 누가책임지나요?

강용석이 이름 나올때부터 뭔가 이상함.

변호사란 인간이 일단 자기 변호를 했어야만 헀다.  불리해도 싸워서 진실을 밝혔어야지. 그게 정의 아냐?    권력 다툼 미투 공작에 당한거였다면 , 싸우면  좌파 진영 전부가 타격을 받으니까 할수 없이 죽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애초에  함정이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유혹에 굴복하여서 함정에 빠진것이었잖아. 속옷사진 보내고 무릅키스하고 하면 잘못한것 맞지.  그러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반성하고 몇달 살다오면  되잖아. 성폭행도 아니고 성추행이면 안희정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었는데.  " 아  이 인생 망이군"  하고 빛만 남기고 죽으면, 도피하고 있는 아들 포함,  가족들은 어찌하라고.    지금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꾹 참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짓을 하냐고,  자기만 사는게 힘드냐 ?  대권 도전 못하면 무의미한 삶이냐? 사람들에게 도움 못주냐?  결국 대권욕 때문에 산거냐? 개인 이라면 또 몰라도, 믿어주는 사람이 많은 정치인은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된다.  다음에 또 잘못한 정치인 나오면 똑같이 그냥 포기하고 죽어버리겠네.  "노무현대통령 노회찬 박원순도 그랬는데 뭐"  하면서 말야.  나쁜 롤모델도 정도가 있지.  함정 파는 놈들도 더 많이 생기겠고 말야 .  왜 포기해?  그게 정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