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에게 밝혀지지 않은 억측으로 비난하며 두번 죽이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평범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았는 일도 망자에게는 삶을 마감 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일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해서 모든것이 산자의 생각으로 재단 되어서는 안됩니다.
망자는 죽음으로서 자신의 의사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세상에 목숨보다 더 귀한것은 없는것입니다.
살면서 성인 군자와 같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남을 비난 하려면 최소한의 도덕적 가준으로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서 나온 업보는 결국 자신의 일생이나 후대에 받게 되는것이 순리입니다.좋은 말과 행동으로 살아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