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가 민주당에서만 터지는 이유는
미투가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 숙청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4k82rxEraM&t=552s
(시간 없는 분은 10분 45초부터)
이걸 무시하고 민주당 밖만 쳐다보고 있으면 민주당 내부에서 터지는 미투 막을 수 없습니다.

햐아 유재일? ㅋㅋㅋ 이분 노답이네...

이 개만도 못한 잡종 새뀌
어제부터 같은 것 만 처올리는거 보소

민주당에 성범죄자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운동권 문란한 쓰레기들인건 다 아는 사실이죠

미통당 전신 새누리 한나라당때를 까쳐먹으셨나?ㅋㅋㅋ
캐디 성추행 국회의장 박희태, 재수씨 성폭행 김형태, 여기자 성추행 최연희,김무성,,빤스 윤창중 김학의,,,,,
이 인간들도 운동권?
미쳐도 곱게 미치자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인지 모르는 인간인지 차이일 뿐. 잘 살고 있다고 그들의 죄가 없어진것 아니듯 죽었다고 그가 죄인이라 생각 말라.
 대 놓고 외도해도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당당하게 매국질 하는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그래 말 그대로 애도하시라.
적어도 인간이라면...

더 나쁜인간이 있다고 해서  죄인이 아닐수는 없습니다.

나경원을 보는거 같네 여러제시에 대답은 안하고 이것만보시라고 강요하는 꼬락서니가 생각남..
국민을 위한 정치인인지 최면술사인지 그땐 헷갈렸슴..

미투로 재미를 봤다?... 이게 당신들이 성범죄를 대하는 인식 수준
피해자보다 진영논리가 중요함 그러니 윤미향 같은 괴물이 나오지

성범죄를 대하는 수준? 너는 국어공부부터 하세요?
발생요인을 대하는것이고 성범죄에 관해서는 잘못맞다 인정해라

마지막까지 잘못을 말하지 않고 간것에 대해서 옹호할수 없다 라고 한건데?

역시나 그냥 저쪽인간들은 왜 이러지?  국어공부좀 하세요 네?

민주당에서만 터지는게 진짜 그런거라서 라는 멍청한 생각은
아니겠죠?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부분이고
박원순이 그렇게 간것에도 나는 합리적으로 미투범죄가 있었다는 것이고 ㅇㅋ?
그리구 미투는 나도 당했다  라는 아주 광범위한 말이야 ㅇㅋ?
여성이 성범죄에 대해 고소든 미디어에서의 발언이든 모두 해당되는것 ㅇㅋ?
무식한 인간들아  알았냐고? 아 진짜 수준이 뭔 재료하나하나 까지 말해줘야 하나

비서가 얼마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데 민주당이 ㅄ이 아닌이상 관리를 안한다고?
그것도 유력한 대권주자들만??
대권주자 정도 되면 주면 관리 철저하다.

왜 미투운동에 편승을 해가지고 괜한 피를 보나

정치병 환자들 눈에는 다 정치로 보이겠죠.
이건은 심지어 미투도 아니고 정식 고소된 사건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정치... 미투... 의미를 아예 모르시는분....
미투가 뭔데요?  ㅋㅋㅋㅋㅋ 아 참... 
진짜 댓글달아줘야 하나 싶을만큼 아 귀찮네 ...
하여튼 저쪽 놈들은 수준이 그냥 말 아 아니 그만하자
상종을 말아야지...

미투 대부분 고소한건데요...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것이 진보의 이념

386세대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페미 밀어주는것도 역겹지만
막상 이런 일 발생하면 자기들 했던 일 생각하면서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쉴드 치는건
진짜 역겹네요. 결국 그 세대의 사고 방식은 페미를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시대, 자기 행동에 대한
보상, 쉴드일 뿐인거라는 역설만 늘어놓네요.

미투 보다는 고소 한거임. 미투는 어디 페북, 언론 이런데서 징징거리는거고.

최근 사직 후 정신과 상담 받던중 경찰청에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인과 함께 조사 받았다고 함.

경찰은 중대성을 감안해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게 긴급 보고 했고.
증거 다 있고 소환조사 할려는데 자 살한거.




아래는 기사 내용


박원순 시장의 여비서 A씨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지난 8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변호인과 함께 조사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비서 일을 시작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박원순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고소장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서 A씨를 끌어안고 몸을 만졌으며, 퇴근 후 수시로 텔레그램으로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보내고 A씨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A씨는 서울시청의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사직 후 정신과 상담 등을 받던 중 "엄중한 법의 심판과 사회적 보호를 받는 것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선결돼야 한다"고 판단해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 측은 고소인 조사와 함께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박원순 시장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어제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게 해당 사안을 긴급 보고했다고 한다.

이런 식이면 운동권은 새로운 한국당이 될 겁니다.
새로운 세대로부터 철저히 비난받고 외면받는 구시대 기득권층이요

그누구라도 죄가있다면 벌을 받아야하고 비난받을 일을 했다면 비난받아야 한다...

한국당이 뭔 운동권?

토왜들의 고향은 어떨까?  한국당은 더하지 않았나?

이건 뭐 기초적인 비유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댓글을 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