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a WTO Dispute Settlement Body (DSB) meeting in Geneva on the day, a delegate from the United States claimed that the matter should not be subject to a WTO ruling as long as the Japanese measure was introduced out of security considerations, showing Washington's understanding on Tokyo's position.
영어권 기사는 딱 하나, 이 Jiji라는 일본계 언론사의 기사가 최초였군요. 별 의미는 없는듯.
내용을 보면 '일본의 조치가 안보에 대한 고려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WTO를 통한 해결은 부적절하다' 라고 말한 건데, 사실 한국의 일관된 주장은 일본의 제재가 안보가 아니라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있다, 이거죠. 한국이 일본이 제기한 문제를 모두 해결했음에도 일본이 계속해서 제재를 추가하고, 또 한국 대법원의 징용공 판결을 문제삼는 것만 봐도 세살짜리 어린애도 알 수 있는 문제죠.
뭐 이러나 저러나 일본이 이익볼 일은 없을듯 하네요.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진 주제에, 치료하고 일어설 생각은 안 하고 한국 발목잡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으니... 우린 그저 계속 나아가면 될듯.
일본발 기사네.. 미국 누가 이야기 한것도 나와 있지 않고..WTO 관련해서 트럼프가 이야기 했다거나, 아니면 미국 대변인이 이야기 했다던가..하겠지..게다가 안보라고 해봐야..한국에서 북한으로 수출 한다고 일본이 우긴거고..그건 사실로 밝혀진것도 없고..이젠 한국에서 자체 생산하거나..다른 나라에서 수입에서 사용하는데 그럼 다른나라도 수출을 하지 말아야 하고..게다가 일본정부가 이젠 수출하라고 허가 까지 한거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한민국이 원숭이를 무서워해야해?? ㅋㅋㅋ
원숭이에게는 그냥 매가 답이야. 비오는 날 먼지가 날릴때까지 맞아야 원숭이놈들이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지.
아! 비장의 카드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 것이 혹시?? 이런거였어?
미국이 우리편이다아~! 하고 가짜 뉴스로 언론 플레이 하는거? 좀 더 강한거로 준비해봐라.
왠만큼 매운맛이 아니면 맵다고 말하지 않는 대한민국이다.
작성일 : 20-07-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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