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BS,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출 영상 전체 공개
일본 정부는 여전히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일본과 국내 극우세력은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영상 속 피해 여성들 모습을 보고도, 사과는 충분히 했다고,, 위안부는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열일곱 살 처녀는. 낯선 건물, 좁고 어두운 방에 내쳐졌습니다.
방문 위엔 검은 페인트로 19라는 숫자가 써 있었다고 합니다.
“반항하면 다락방으로 끌려가 발가벗겨진 채 매를 맞아야 했다”
지난 2003년 할머니는 19번 방을 다시 찾아 당시의 참상을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