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
교학사 교과서를 읽어보셨는지요??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인데 반대라?? 그런 다른 교과서는??ㅋㅋ
그냥 특정부류에서 반대를 하니.. 이슈화시켜까니 따라까는거 아닌게 싶네요.ㅋㅋ
마치 광우병사건터졌을때 미국소먹으면 다죽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나 나왔듯시요.
교학사=친일교과서. 미국소=광우병.. 마치 이런거처럼요.ㅋ
전 아직 교학사가 펴낸 교과서를 다 읽어보지 못햇기에 그냥 검정을 통과한 부분을 일정하기에 반대하지 않는입장이죠.. 다른교과서처럼.ㅋㅋ
아참.. 정말.. 내말의 요지는 이겁니다.ㅋ
교학사 교과서를 읽어보고 까는거냐?? 아니냐??
적어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면.. 좀 읽어보고 까는게 맞다는 생각에서 말하는 겁니다.
마치 광우병때처럼 그 날리가 교학사문제처럼 보이니깐요.
다른교과서처럼 검정을 통과햇는데.. 교학사만 검정통과를 불신하기에 마치 미국소때처럼 보이니깐요.ㅋㅋ
교학사의 보는관점을 모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관점뿐만 아니라 교학사 내용은 진짜 개막장중에 개막장이죠. 그것을 가지고 옹호한다는것 자체가 이해할수가 없군요. 물론 보는관점가지고 모라할수 없지만 정확한 팩트를 제시해야할 교과서가 무슨 인터넷자료를 가지고 출처를 따지는 역사교과서가 웃기는 장면이죠. 어이가 없어서 원......
그런 역사교과서를 옹호하려는 사람자체가 제대로 배운사람이라고 생각되지를 않네요. 어디서 이상한지식만 배우고 인터넷에서 자기 입맛대로 만드는 교과서를 교과서라고 볼수 있을까요?
교학사를 옹호한다는것 자체로 편을 가르기보다는 제대로 배웠는지 그것부터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몇년전에 위안부 할머니 비하한 네티즌을 위안부 할머님 가족들이
경찰에 고소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이었다죠.
마찬가지로 인터넷에 심한 일뽕 블로거를 겅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에서 조사하니 대만중딩화교였나.. 암튼 어린 화교였음..
그래서 경찰에서 경고조치하고 집으로 그냥 보냈다는 기사도 읽은적이 있죠..
진짜 한국어 한글 잘하는 외국인들 분탕질 많이 할거예요.
위안부 따라다니고..
쌀은 수출하고..
일제강점기때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
명동은 한국인이 쫒겨난게 아니라 스스로 나간거고..
의병은 토벌하고..
조선인을 위해 예방주사,,,ㅋㅋ등등
너무 많네요..
과연 단어 몇개 고친다고
저자의 친일역사관이 책안에 안스며들었을까요?
그리고 나머지 7종 교과서 저자들 이명박 5년동안도
계속 교과서 만들었던 사람들입니다.
박근혜대통령되었다고 갑자기 교과서 내용을 바꿨을리도 없고
이명박정권은 그런 심각한 좌파교과서를 5년이나 그냥 두고 뭐했데요?
정작 금성교과서는 좌파라면서 소송까지 갔으면서 말이죠?
이명박도 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