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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9 16:10
[일본소식]바이러스활성화를 차단하는 반영구적 섬유시트개발. *뻘 투 더 짓*
 글쓴이 : Hoding
조회 : 1,872  

군마대학 벤처기업이 개발.
일회용마스크위에 덮어쓰는 용도.
개발된 섬유는 동표면에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광촉매를 도포.
빛에 반응하여 강한 산화력으로 바이러스, 군을 분해.
이번 동(구리)섬유시트가 구리단독보다 1000배항균효과가 있다고 확인.
마스크, 장갑으로 가공 제조 판매할 기업 모집중.

아주 댓글에 스고이 니뽄 난리다!!으이구!
그냥 일회용쓰고 버려도 충분하다.
구리섬유로 커버로 덧대서 쓰느니 UV살균마스크를 개발하거나 마스크에 에틸알콜 수시로 뿌리는게 
훨 낫겠다.
뻘짓하지말고 검사나 해라.
Screenshot 2020-04-09 at 15.59.3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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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20-04-09 16:19
   
이미 우리나라도 반영구 마스크 개발했는데. 살균까진 안되지만 거의 계속 빨아서 써도 되니까 굳이 저런 짓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음
     
Hoding 20-04-09 16:25
   
맞습니다.
감염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감염후의 빠른 대처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지금 일본의 상황으로선
가장 급할텐데...
     
블랙커피 20-04-09 16:25
   
검색해보니 살균까지 되는 것이 이미 있네요. 이것 말고도 여러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이 있을 것 같은데..
쟤네들은 왜 굳이 덧대서 쓰는 불편한 뻘짓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