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대학 벤처기업이 개발.
일회용마스크위에 덮어쓰는 용도.
개발된 섬유는 동표면에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광촉매를 도포.
빛에 반응하여 강한 산화력으로 바이러스, 군을 분해.
이번 동(구리)섬유시트가 구리단독보다 1000배항균효과가 있다고 확인.
마스크, 장갑으로 가공 제조 판매할 기업 모집중.
아주 댓글에 스고이 니뽄 난리다!!으이구!
그냥 일회용쓰고 버려도 충분하다.
구리섬유로 커버로 덧대서 쓰느니 UV살균마스크를 개발하거나 마스크에 에틸알콜 수시로 뿌리는게
훨 낫겠다.
뻘짓하지말고 검사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