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200407-00000274-nnn-soci
N국 당대표 서류송검 계약자정보를 불법입수
NHK의 수신계약자정보를 불법으로 입수한 혐의로 경시청은"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의 타치바나 타카시 당대표를 서류 송검했습니다.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은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타치바나 타카시 당대표입니다.수사관계자에 따르면 타치바나는 지난해 9월
NHK 수신료 징수원에게 계약자 정보를 단말기 화면에 띄워놓고 19가구분의 정보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부정하게 입수했으며, 지난해 11월 NHK에 개인정보를 퍼뜨려도 되겠느냐고
협박하는 등 NHK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시청은 지난 달, 당의 사무소등을
가택수색해, 타치바나로부터 임의사정을 청취하고 있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대략적으로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NHK가 2달에 보통 4~5만원 수신료 받아감!
징수원이 사채꾼처럼 밤낮으로 찾아옴.
징수원이 현금 받고 삥땅을 많이쳐서 지금은 계좌나 카드 지로로 납부하지만,
여간 짜증나는게 아님.
외국인도 얄짤없이 내라고 지 랄함.
그런 NHK가 얇미워서 저런 당이름으로 당을 만들었는데, 일본정부가 벼르고 있었음.
그래서 지금 저런 꼬투리잡고 검찰에서 수사중임.
NHK징수원이랑 실랑이 하는 영상 촬영중에 단말기의 19가구정보가 찍혔다고.
작성일 : 20-04-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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