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력 자체가 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에서 기인하는
온갖 위협과 방해공작의 수준을 본다면
도대체 이 정권의 능력치는
축구로 본다면 세계수비수의 일인자인 리버플의 반다이크를 연상시킨다.
일부러 그렇게 보려하지 않았음에도
그간의 행적과 결과를 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인다.
xx골이나 넣고
호흡도 안 맞고 이적행위나 일삼고
국가적 자존심도 없으며
나라 팔아 먹으며 자신들의 부귀영화나 꾀하는
지난 시절 수꼴들의
참담하고 분노스러운 모습과 비교해보면
아~!
지금의 통치자
지금의 외통부팀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해 보이는지...
본질적으로
이들은 내 나라, 내 국민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그 능력을 받쳐 주고 있기에 가능한 것임은 당연하다.
물론
이제 공격술도 보강해야 하고
자잘하기는 하지만
온갖 세력들이 국내.해외 인터넷에서 한국에 대한 허위.가공된 사실을 유포하여
한국에 대한 세계의 인식을 망치려 하는 시도들에 대하여도
계속 앉아서 당하는 실수는 더 이상 하질 말아야 하는 숙제는 남아 있다.
(이는 사실된 내용의 영상과 댓글 등으로
국내.해외의 주요 사이트 등에 더 집중하면서 반박하면
일당백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전담 요원 몇명만 돌려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며
오히려 역으로 제대로 된 홍보의 기회가 되는 것임.
예를들어
중국.일본이나 일부 동남아 국내의 일베나 일부 화교.조선족 세력 등 등이
전 세계와 한국인터넷에서 벌이는 왜곡.가공된 사실 유포로
실제로 한국에 끼치는 해악은 상당한데
웃긴 것은
중.일이나 동남아국가들이 서로간에 반목하고 적대관계가 될
과거사나 경제.외교.군사적 경쟁관계 등은 오히려 더욱 치명적인 것으로
잠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이제이에는 이이제이로
왜곡에는 사실로 대응하여 오히려 홍보의 효과로 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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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통이나 의료보건쪽의 한국팀 실력은
세계최고수준이라 칭하여도 절대 과하지 않다.
엄연히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작성일 : 20-04-0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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