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는 거 ㅂㅅ 취급하던 서구는 이제사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었다.
검사 많이 하는 건 의료붕괴만 불러일으킬 뿐이라며 조센진조센진 거리던 일본의 현실은 참담할 뿐이다.
첫 ㅉㄲ차단 못한 것에 명분을 잃어 국내에서 어떤 강제수단 쓰기도 민망해진 한국.
잘못한 것은 빨리 인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민망해도 대만 마스크 제도 베낀 한국처럼)
지지부진 잘못한 거 없다 영구 없다 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다가는
터 크게 터진다는 것이다.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아 결국 파멸하는 것 처럼
잘못 인정안하면 거기에 발목 잡혀서 모든 논리가 꼬이게 된다.
혹 맘에 안 들더라도 비아냥 거리거나 말도 안되게 둘러대는 건 후과를 오지게 치른다.
ㄷㄲㅁ들이 게거품 ㅈㄹ발광 실컷 했지만,
결국 내가 한달 전부터 말한 대로 점점 가고 있다.
마스크도 강제정책도...
물론 아직 미진한 곳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