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 인구의 프랑스가 어제 하루 1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저 정도의 인구규모에서 하루 1000명이 사망했다는 건 의료체계가 붕괴됐다는 걸 의미합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치명률이 이란보다 높은 10프로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른나라에 묻혀서 그렇지 현재 가장 위험한 국가는 프랑스,영국,쪽국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