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ㄲㅁ들이 그 동안 고래고래 게거품물고 지껄이며 피의 쉴드 친 것이
'한국 인구 5천만, 생산 1천만, 어차피 부족'
이 논리였다.
그런데 무슨 수로 마스크 수급이 좋아지나? 오병이어 인가?
이 와중에 누가 마스크를 엄청 수출해 주나?
병원 쇼핑몰에 재고가 0이라는 심심찮은 댓글들을 봤다.
그런데 마스크 알리미에는 저녁때까지 녹색을 유지하는 약국들이 많다.
길거리 마트에 갔더니 마스크 안 쓴 사람 천지다. 점점 많아진다.
방역용 마스크가 남아돈다면서 면마스크, 연예인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1/3은 될 것 같다.
이게 무슨 뜻인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