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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02:13
일본도 다른 목소리 나오네요. 도쿄서 독감으로인한 폐렴급증에 의문
 글쓴이 : 블루554
조회 : 4,619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3-00000008-nkgendai-life

코로나 대비로 다른 도시들은 독감이 급감했는데..

유독 도쿄만은 독감으로 인한 폐렴이 9주째 증가했다고..

이게 코로나인데 검사안해서 일반 폐렴으로 된것 아니냐고 의문가지는 기사네요..

마지막 말이 가슴을 때리네요..

"이런 때 정부의 발표가 신용하지 못하는 것만큼 불행한 것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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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 20-04-04 02:22
   
요즘 크롬에서 해외언론 기사들 번역도 잘해 주더만..

그런걸 봐야하지 않나..
라면공장장 20-04-04 02:22
   
코로나는 겉으로 들어나는 병이라 바로 확인이 되지만,
이미 후쿠시마로 일본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전쟁이 아니고서야 일어나기 힘들껍니다.
     
저개바라 20-04-04 02:31
   
놋예로 채상긊은 왯꾸임
잇참메 왯국을 먹꺼뻐릿자욥
          
라면공장장 20-04-04 0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클포스 20-04-04 04:50
   
위의 일본 원문 기사 일본인 베스트 댓글  구글 번역 한건데 대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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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로 사망하면 인플루엔자 자체는 간단한 키트로 조사할 수 있으므로 확실히
독감과 사망 진단을 받을 거예요.
폐렴은 큰 소리로 말할 수 없지만, 장제 관계자로서 늘어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사망진단서에 폐렴이나 검안서·병원이 발행하는 사체상황 등으로
폐에서의 출혈, 점액, 주의서에 그러한 기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방수 앞치마, 마스크 착용 또는 풀페이스 가드 착용으로
두꺼운 고무장갑을 사용하여 주검은 그대로 납대봉투에 넣어 주시고,
그대로 입관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그때까지 문병하고 있던 가족도, 비록 폐렴이라고 해도 의심이 되기 때문에
가족장 혹은 직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가, 거의 매일 폐렴의 사체가 오기 때문에...솔직히 늘어만 가는 건가
검사하지 않았느냐는 것이 본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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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폐렴의 확정 없이 사망한 감염자는 아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안 할 거였는데
농후 접촉자였기 때문에 일 검사했더니 양성으로 나왔던 분 지금까지 몇 명이나 있지요.
반대로 농후 접촉자라고 몰랐다면 폐렴이나 다장기 부전이었다고 하는 거니까, 지금까지 있었다고 생각해.

아베 총리의 회견도 보았지만 CT로 폐렴이었다면 전원에게 검사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CT만으로 수상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가 올바르게 검사를 판단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다.
야마나시의 0살짜리 아이도 폐렴을 발견한 소아과 교수가 재치있게 PCR검사를 했는데 다른 10명 이상의 의사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대.

이 아이가 감염된 것도 영원히 몰랐을 가능성은 있다.

의사가 하고 싶어도 검사 거부로 검사를 하지 못하는 사례도 일본의사회가 많이 들고 있다.

사망자 모두를 파악은 안 한 것 같아.
퀄리티 20-04-04 09:11
   
일본인의 반한 지지율과는 상관없는 의문입니다
새로나온 20-04-04 10:18
   
언제까지 의문만 가질래~?

바보들
호센 20-04-04 12:30
   
ㅋㅋㅋㅋㅋㅋ 저런나라에서 바꾸지도 못하고 살아가면 속터져서 죽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