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 5월말 6월초 극장 갈 수 있을 정도될 듯. 국내 코로나 종식
- 국내유입 해외발 검역에 집중, 검역은 지금 수준이거나 더 강화.
- 산발적인 확진자 발생하지만 해외 유입에서 감염.
- 치료제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 나오고 있다는 뉴스 봇물 이루나 믿을 필요 없을 듯.
- 총선 이후 본격적인 양적 완화와 금리 인하 단행.
2. 해외
- 5월쯤 중국에서 백신 발표. 그러나 부작용을 의심하여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사용하지 않음.
(지금도 이미 자국민을 상대로 임상없이 배포하고 있다는 소문 있음. 그게 임상이지 뭐 대놓고 임상실험)
소리 소문없이 몇 개의 성 봉쇄와 해제 반복. 얘네는 확실한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이럴 듯.
- 6월~7월초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등 지금 난리난 나라 대부분 정점 찍고 안정세.
- 남미 몇 개 나라 5월초~6월초 사이 국가 시스템 마비. 전세계에 구호 요청. 그나마 브라질 선방.
- 5월 초 아프리카 일부 지역 소리소문없이 통째로 사라짐.(인구 이동과 전멸)
- 미국 4월말~5월초 사이 엄청난 확진자 수에 의한 사회불안과 의료 사각지대로 몰린 빈민층의 불만 폭주로 곳곳에서 총기 폭동 다발.
트럼프 계엄령 선포와 함께 군대(National Guard와 State Defense Force 모두)투입 후 엄청난 물량으로 전국민 무료 검사 치료 선포~
6월말에서 7월초 진정세 보임.
- 4월말 드디어 일본 숙성 끝. 5월초 의료 시스템 붕괴. 끝까지 한국에 SOS 안치다가 우리가 먼저 측은지심 발동으로 손내밀자 븅신본색 드러내며 한 번 거절 후 두 번째 내민 손 잡고 한국의 전폭적인 지원 받음.
미국을 넘어서는 확진자 발생 과 전세계 최대 사망자 발생. 사망자 약 100만명. 9월 초 진정세.
- 베트남. 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