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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19:49
이탈리아 수녀 2명 아프리카 갔다가 임신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7,059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07601001&wlog_tag3=daum_relation



동정녀 마리아가 탄생했는데

웬 조사죠. 설마 흑인이 나올까 봐

무서워서 그런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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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킨 19-11-11 20:51
   
수녀가 자발적으로 했냐.. 당했냐에 따라 문제가 달라지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수녀란 직업이 임신이 허용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애오라지 19-11-11 21:07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겠죠

선교나 혹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구난 목적으로 갔으나  성폭행을 당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저개발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도움의 목소리가 비난과  도움의 손길이 끊기는걸 염려해서  조용히 있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할게없음 19-11-11 21:20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아직 수녀니 순결이니.. 저기도 참
날아라포메 19-11-11 22:59
   
둘 다 고국이래잖아요. 아프리카출신.
둘 다 집에 갔다가 사랑에 빠졌나보죠.
빈밥통 19-11-12 00:16
   
흑형맛보면 남편 버리고 집나간다던데 ...............
꿀순딩 19-11-12 00:24
   
그냥 수녀의 탈을 쓴 걸레지 무슨 소설들을 그리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