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싸이렌만 울리면 허겁지겁
도망가는 모습이 차가 달리는 4차선 도로도 그냥 가로 질러서
도망감. 적성에 맞는 넘들은 길낄대면 좋아함 마치 뭐라도 된 것 같은
우월감을 가집니다. 공권력은 그래서 무섭죠 사실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님

도망가면 총을 쏴야지
사장 관리자들 다 잡아서  재산 몰수하고  사형시켜라
세금 안 내고 그동안 수천억 착복  탈세와 착복했을꺼다

저항을 위험하게 하니까 단속도 강해지지.
그냥 순순히 잡히는데 누가 힘으로 체포합니까?
격렬히 저항하면 일단 위험하니까 풀어줘야 겠네.

그동안 그나마
불체자 단속 신경 쓰고, 외국인 대량유입에 반대 의견을 표현한 유일한 정부기관이
법무부, 그 중에서도 출입국관리사무소 (기관 임무를 생각하면 당연) 인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이민청"을 설립해야 한다는 언플 기사가 계속 나오더니만

지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온통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에 장기체류할 수 있는지 안내하고 도움 주는 메뉴와 창, 글들만 잔뜩 있고

불체자 단속 신고하는 메뉴는 찾기 어렵고, 구석진 곳에 딱 하나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 9년간 민주당이 계속 저출산/양극화 악화시키는 새누리당 정책을 비판하면서
마치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저출산/양극화 해소에 강력히 나설 것처럼 말했고
지지자들도 그래서 민주당을 찍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현정부는 저출산 해소를 사실상 포기하고 외국인 더 수입해 한국땅 채우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정했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799767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이 계속 이어지는데
소득주도성장하고 양극화 완화시킨 나라는 역사상 1개도 없습니다.

지금 정책 방향의 효과는 한국인 씨를 말려 한국 땅을 외국인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소득주도성장하고 양극화 완화시킨 나라는 역사상 1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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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득주도 성장을 제대로 해본 나라조차 없으니까 역사상 1개도  없죠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득주도 성장한다니까 그 사회보장 잘 되어 있는 독일에서도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라며 주목 할 정도였는데, 무슨 개뼉다귀 같은 역사상을 찾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