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출생아수
1995 - 715.020명
1996 - 691.226명
1997 - 675.394명
1998 - 641.594명
1999 - 620.668명
연평균 출생자수 668,780명
남성비율 50%가정 334,390명
징병가능비율 70%가정 234,070명
2년 징병가능자 468,140여명
+ 간부 14만여명 -> 최대병력 60여만명
2000 - 640.089명
2001 - 559.934명
2002 - 496.911명
2003 - 495.036명
2004 - 476.958명
연평균 출생자수 533,780명
남성비율 50%가정 266,890명
징병가능비율 70%가정 186,820명
2년 징병가능자 373,640여명
+ 간부 14만여명 -> 최대병력 51여만명
출산 인구 감소때문이죠
200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징병 연령이 되는데
이 연령대부터는 60만대군을 유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병력 50만 유지도 쉽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인구는 계속 감소하니까요
징병기간을 30개월로 늘린다고 해도
60만 군대는 불과 몇년밖에 못버텨요
병력 감축을 하는게 아니라 감소되는 병력에
맞추어 군구조를 구조조정하는겁니다
2017 - 357,771명
2018 - 326.920명
그보다 더 큰 문제는 15~20년 후에는
35~40만 군대도 어렵다는겁니다.
그때가서 50만 병력 유지하려면 모병제도
의미가 없어요
인구가 너무 적어서 실제 징병제 해놓고
직업군인 월급 주면서 모병제라고 우기면
모를까
군병력은 더 줄꺼고 안되면 여성징병제까지
할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