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페미가 죽였는데 남자들에게 뒤집어씌우네요.
페미가 남자를 한남이라 조롱하지만, 역설적으로 남자없이 못 살아요. 이걸 '내숭'이라 합니다. 남자를 이용해야 편안하게 산다는 것을 알고있죠. 이게 바로 본능적인 암컷과 수컷의 차이입니다.
페미는 남자가 만든 문명과 남자가 지켜주는 세상에서 편안하게 누리고 살면서 남자를 욕하죠.
본인들은 아닌 척 하겠지만 그 성별의 내숭과 이중성이 본능으로 나타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