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 억울한거만 생각하는건지... 아직도 이해가안되나 ? 뭐가 억울하지?. 만약 내국인이 일부러 병역회피를하면 범죄임.. 당근 징역형임. 외국인이라 추방이라고~~ 자기가 선택적으로 외국국적을 선택했으면
외국인으로 살면되지 왜 다시 한국인인척 하는건데? 그게 역겨운짓이라는걸 왜 본인은 모르는거지?
스티브 유는 다수의 사람들의 정서를 모르는 모양 입니다.
그 부분이 매우 아쉽구요..
아직도 철이 덜 들엇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의 정서를 모른채 그저 연예인 생활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 모양 이내요..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하지 않겟다는 약속을 하면 간단한 문제 입니다..
마치 입국을 거부하는 인권문제로 접근하기에는...
한국 사람 불특정 다수에게 주엇던..마음에 상처는 너무나도 클 것 입니다..
하긴 미국인한테 한국인 정서를 깨닫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