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매 운동으로 9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지난해 9월 대비무려 대략 60%나 급감한 20만 12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일본의 피해 상황을 한 미국 외신이 집중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