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가 뭘 왜곡했는지 대보시죠? 그리고 내가 뭐 쥐박이 다른 범죄 감싸기라도 했나?? 어이가 없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고 ㅂㅅ같았지만 여가부폐지하려했던것 하나는 잘했다고 생각하면 안되나??
속내가 어땠을진 몰라도 여가부폐지하려한건 엄연한 팩트고.. 당시 야당과 여성계의 반발에 실패했지만.. 그리고 난 시도를 한거랑 시도조차 안하는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이 부분은 님이랑 나랑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하겠음.
페미지지 한건 욕먹을거 맞긴 한데 성재기씨 남성연대 생겼을때 부터 남녀 갈등이 심화되고 그때는 여시 메갈 같은 사이트가 없었다 뿐이지 그때도 네이트 판 지금이랑 똑같은 판이고 여성우대 정책도 여가부가 만들어진것도 그 때라서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여야당 전부 정부 자체가 그 방향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죠 다 가지치기 해야하는데 여성 지지율도 무시를 못하는게 문제
페미 젠더 문제에있어선 현정권이 메갈같은 사회퇴행 혐오세력을 감싸주고 끌려다닌건 대단한 패착이죠.
메갈뒤에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있고 페미라는 큰 틀안에서 진보 보수 할꺼없이 뿌리내리며 갖은 폐단을
만들어내는 진짜 적폐들이에요.
여기 댓에서도 또 정치권 나눠 싸워대지만요 페미에는 좌우가 없고 진보보수도 없고 걍 성별만 있을뿐이에요.
남자냐 여자냐가 걔들 이념이고 논리에요. 다른정권에 비해 문정권이 더 눈총받는 이유는 메갈같은 세력의
본질 페미의 본질을 여성인권 양성평등으로 착각해 그들의 남혐사상에 보다 더 동조했다는게 가장 큰 이유.
아직 20대 남성의 지지율은 30% 안팍이라는 말이있더라구요. 취임초 87% 가 작년중순부터 반타작 나버렸죠.
정부여당이 이제라도 눈치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미쳐날뛰던 메갈들이 올들어 잠잠해지기 시작했죠.
뒤에 여성단체의 자금지원 그리고 그 페미들 돈줄인 혈세를 공급해주는 여성부들이 압력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과 전쟁이 시작되면서 토왜들과 자왜당세력의 심각성을 보고 문재인을 다시 지지하기 시작했지만요
메갈이나 페미문제 정말 문정권이 다시 안들쒔으면해요. 전 아직도 고민중이거든요. 그정도로 메갈페미는
저한테는 혐오스러운 존재들이라 망설이면서도 문재인에게 다시 표를 줘야하나 고민중인 저를 다시 안흔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