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이 내놓은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일본 여성은 트위터에선 “한국의 치안이 너무 나쁘다” “일본에서도 한국인에게 폭행당한 적이 있다”면서 혐한 분위기를 조장해 한일 관계를 더욱 썰렁하게 만드는 발언을 한 뒤 지인을 통해 “한 사람의 잘못일 뿐 한국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으로 한일 관계가 더 악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거 원본영상에 남자의 말 자막입힌 영상이 있는데 남자가 하는말도 잘보면 일본인 여자측에서도 말 겁나 비꼬면서 남자를 도발한 정황도 보임 설사 주작이 아니라 실제로 남성이 폭행을 했다고하여도 저 일본인 그룹측이 억울하다 말할 이유가 과연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대체 왜 트위터에서 사진과 영상까지 올려가며 이슈화를 하려는 피해자가 정작 경찰에는 신고도 하지 않고 폭행 당시에는 너무 경황이 없어 신고를 하지 못하였다 하여도 그후 사건이 이슈화되자 자체 수사에 들어간 경찰의 연락을 대체 왜 씹고 있는지는 도저히 이해불가
의심가도 뭐 나온게 없으니 지금은 조용히 관망하렵니다
쿄애니 방화때 한국인이 불질렀다 하는 식의 스탠스가 되고 싶진 않으니..
근데 일본애들은 한국경찰 좀 무서워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음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고 넘겼다' 이런걸 보통 많이 보는거 같아요
주작이니까 경찰을 못부르지 라는거 말고도 한국경찰 신용을 잘 안하는 느낌이랄까 귀찮아하는 느낌이랄까.
그쪽 경찰이 좀 사무적이고 권위가 있는 느낌이라 비슷하게 상상하는진 몰라도
경찰 신고 안했으니 주작, 이런건 그간 성향들 볼때 결정적인 증거로는 좀 성급할듯
경찰 신고는 폭행당시 상황이 너무 급박하거나 정신이 없어 못하였을수는 있다고 하여도 트위터에 그렇게 사진과 영상, 라이브방송까지 틀어가며 사건 이슈화에 노력중인 피해자가 왜 이슈화로인해 자체 수사에들어간 경찰의 연락까지 씹는지는 어떻게 생각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애초부터 단순 겁을 먹어 그런것이라면 모르겠는데 피해자 그룹 본인들이 누구보다 앞서서 사건 이슈화에 앞서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경찰 연락을 씹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에도 그러고 있어요
작성일 : 19-08-24 12:18
조회 : 4,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