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범 쨉의 기습 경제침략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를 수호하려는 국가 대
여전히 전근대적 미개 전범 사상으로 회귀하려는
어둠의 반민주, 반시장 국가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자
100 여년 그릇되고 왜곡된 역사의 물줄기를 원시반본, 본래의 바른 자리로
재정립 시키고자 하는 자연의 섭리와 같은 바
우리 대한의 국민은 불순과 부조리의 세력들을 타파하고
밝음과 정의,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대한의 온 산하에 들풀처럼 피어나고 불굴의 정신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당당하고 힘차게,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 하나 일어나
우리의 미래를 열어 가세나.
시작은 전범 아베가 했지만
끝장은 우리가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