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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5 21:26
나치 vs Jap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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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피해자(Victims of Forced Labor)규모  나치 vs Jap



쨉에 의한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는 무려 760만여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4573.html

VS

나치 과거사’ 보상 마무리 “Jap과 대조적”

독일의 ‘기억·책임·미래 재단’ 나치 시대 강제 노역자 167만명에게 총 58억4000만달러의 보상금 지급.
(남은 800만달러, 강제 노역자들에 대한 기록물 편찬 사업 추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706121835171#csidxe1872fb8708714abf59c04db94db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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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9-07-15 21:26
   
징용공(X)->징용피해자,강제징용(ㅇ)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00485_24634.html


징용공은 이번 사안에 대해 쨉의 끼워맞추기 억지 표현.

강제징용, 강제동원 피해자( 쨉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서 피해를 입었다는 의미를 분명히 적시)
굿잡스 19-07-15 21:28
   
Jap, 강제징용 배상 판결 한국에 '경제보복 조처'

https://news.v.daum.net/v/20190701113612371


“강제징용 배상, ICJ서도 일본이 질 것”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6%97%A5%EB%B3%80%ED%98%B8%EC%82%AC%EB%93%A4-%E2%80%9C%EA%B0%95%EC%A0%9C%EC%A7%95%EC%9A%A9-%EB%B0%B0%EC%83%81-icj%EC%84%9C%EB%8F%84-%EC%9D%BC%EB%B3%B8%EC%9D%B4-%EC%A7%88-%EA%B2%83%E2%80%9D%E2%80%A6%EA%B7%BC%EA%B1%B0%EB%8A%94/ar-BBPqgJF


日변호사 등 100여명, "개인청구권 소멸되지 않았다" 공동성명   

"신일철주금, 인권침해 사실 인정해야…日정부, 책임 자각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5154200073

"日정부 '징용판결 국제법 위반' 주장은 억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C%EB%B3%B8-%EC%9D%B8%EA%B6%8C%EB%B3%80%ED%98%B8%EC%82%AC-%E6%97%A5%EC%A0%95%EB%B6%80-%EC%A7%95%EC%9A%A9%ED%8C%90%EA%B2%B0-%EA%B5%AD%EC%A0%9C%EB%B2%95-%EC%9C%84%EB%B0%98-%EC%A3%BC%EC%9E%A5%EC%9D%80-%EC%96%B5%EC%A7%80/ar-BBSVCKD?ocid=ientp%2Cientp&li=AA524p&fullscreen=t%2Ctrue


日, 30년 전 유럽에 반도체 수출 차별했다가 WTO 제재 


https://news.joins.com/article/23514558


Jap, 사과는커녕 소주에 화풀이..과거사 유탄 맞은 한국 술       

https://news.v.daum.net/v/20190502202138071

유니클로, 세아와 거래단절 ‘강수’       

http://m.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53


불매운동에도 끄떡없는 토요타 "과장광고 과징금 부당"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에도 적극 대응않는 한국토요타

http://news1.kr/articles/?3663319


간악하고 악랄한 전범 쨉의 역사는 지난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생생히 마주하고 진행되고 있는 더러운 전범아베추종버러지 그리고 비루한 토왜의 자화상.


시작은 전범 아베가 했지만 끝은 우리가 낸다.   

(티끌 모아 태산되고 들풀처럼 온 산하에 일어나 왜구산을 몰아내세~)
pgkass 19-07-16 02:23
   
영화보다 비참했던 강제징용



이중적인 日 정부...中 징용 피해 수차례 배상, 韓에는 경제보복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712000957
행운7 19-07-16 10:30
   
fymm 19-07-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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