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초반이라 다각적으로 국민들이 자발적 광범위적 참여를
하고있고 정보교환과 리스트업을 하면서 초석을 다지는 시점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잔챙이들 정리보단
모든 타겟이 롯데로 향해야됨
문어발식 성장으로 롯데가 가지고 있는 한국의 모든 품목들은
그 종류를 셀수도 없을뿐더러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자본이 일본으로 고스란히 흘러들어가고있음
장기적으론 롯데를 타겟으로 삼아야됨
물론 그자리의 대체는 건실한 중소기업이 다시 차지할것임
흐름을 바꿀때가 되었음 무조건 롯데임 두말할 필요도 없음
지금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일본기업들을
데리고 와서 입점시키고 터전만들어주고 광고해주고
기반을 만들어줌 롯데백화점내에 일본업체보면 딱 사이즈 나옴
팔다리 잘라봐야 또다른 팔다리 이식하면 그만임
머리를 잘라야함
결정적으로 데리고온 일본브렌드 런칭을 초반엔
지분을 작게 가져와서 키운다음 지분을 삼켜서
100%만들어버리고 그 지분을 일본으로 가져감
이걸 국민들이 빨리 알아야됨 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