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501434

삼성이나 하이닉스와의 협력이 없었다면,
그래서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자본과 기술 자문이 없었다면
왜구국 반도체 관련 소재 업체들이 현재의 위치에 절대 올라서지 못했을 겁니다.
독일이나 미국 업체가 차지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결국 칼부림을 하네요.. 그것도 뒤에서..
왜구 종특이라 그러려니하다가도 토착왜구놈들의 발호를 보니 혈압이 오르는군요.

이번에 일본과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해도

기업입장에서는 상호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신뢰가 끊어지면 그 상대방 기업과는 다시는 협력하기가 힘들거든요


기업이란 이윤을 추구하는것이니까요


아마 이번 사태 이후에

더욱 빠르게 대한민국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탈 일본 소재화를 가속화할겁니다.

일본과의 문제가 해결되는것과 상관없이 말이죠


이번에 일본의 행동이 향후 다시 벌어질 가능성도 매우 커진만큼

아마 우리기업들은 일본과의 신뢰도는 사실상 끊어졌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과거처럼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제조업을 유지했던 사태를 일본에서 이번 사태로 끊어버렸다는 얘기입니다.


일본의 자충수라는 얘기가 이것때문에 흘러나오는것이거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냥 대한민국에서 큰 기업이 아니라

세계 IT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반도체 기업들입니다.


이런 기업들에게 있어서 신뢰도는 생명이라

향후 일본기업과의 완전한 단절까지는 아니라도


아마 비중을 확 낮출것이라 확신합니다.

이건 일본과의 감정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전략차원에서 필연적인 상황입니다.

손해없이 잘 지나갔음 좋겠네요. 어차피 국산화되면 자동적으로 일본은 타격을 받을테니 6개월후부터 기돼 됩니다

왜놈들과의 협력은 뒤에서 칼맞을 각오를 하지 않는한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일,노일 전쟁에서 왜구의 화전양면전술.. 겉으로는 협상하는 척하다가 기습공격
만주사변을 일으킬 때 노구교사건을 조작해서 그걸 기화로 전쟁을 일으켰죠..
미국과도 전혀 아무일 없을 거라고 특사까지 파견해서 미국을 안심시키고
갑자기 진주만 공습... 물론 왜구원숭이 박멸의 단초가 되기는 했죠..

한국전쟁으로 한반도에서 피빨아먹으면서 왜구 경제 일으키고,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 한국 등 여러 국가가 피흘리면 민주주의 수호할때 편히 앉아서 또 피빨아먹고...

이제 왜구국이 쇠퇴하여 한국에 뒤지게 될 것이 염려되었는지
몽니를 부려 경제 도발까지 자행하는 왜구국..
절대 상종해서는 안되는 말종 국가이지만..
어쨋든 대처를 잘해서 힘으로 왜구를 눌러이기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업체와 잘 해보고 싶다는 말도 그냥 언플일겁니다.

특히 삼성은 열심히 징징대야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요즘 가만보면 쪽바리들 진짜 ㅂㅅ같음. 판이 이렇게 돌아갈지 그정도도 계산 못 해보나. 오히려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ㅅㅂ, 저 쪽국 ㅅㄲ들 짤라야 하는데... 건수가 없어. 국산화 시키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용 따가리도 생기고 더 싸게 처리할 수 있는데... 저 ㅅㄲ들 모가지에 힘주는것도 마음에 안들고...재고도 넉넉한 편인데 뭐 좀 건수 없나...' 요랬을지도요. 기업의 첫째 심리는 무조건 이윤이니까요.

일본은 정치적으로는 신뢰할 수 없다해도 경제적으로는 신뢰감이 있었는데 결국 중공과 다를게 없이 리스크를 확인시켜주는 선례를 남기는군요.

테스트에 한참 걸린다더니 벌써 시험생산 해보고 있나보네요

삼성 하이닉스 국산화 준비하고 있는걸 일본이 알게 되서 선방 날린건 아닌가 싶네요

프라자 합의로 망해 나자빠질 왜구 반도체 소재 기업들, 삼성 현대가 멱살잡고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거죠.

구로다 같은 왜구 앞잡이 ㅅㅋ들은 지금까지 왜구국이 이땅에서 벌어가는 막대한 돈은 생각도 안하는 것들 입니다.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