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아십니까?
가정용 농,수산물은 원산지 표시가 잘 지켜지고 있다지만
일본인은 후쿠시마 인근 농수산물 안먹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공짜로 줘도 싫다고 하는 정도 입니다.
영국언론의 보도는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호텔, 일반 식당등에서는
사용되는 농산물,수산물,가공식품들..등은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지켜지지않고 유통된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농산물의 90%~95가 외식산업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는 일본기사에 나온 수치입니다.
3000만 여행객들의 먹거리가 바로 후쿠시마 농,수산물 입니다.
일본장관이 그랫잖아요..
여행오면 다 먹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왜 수입안하냐고....
원전 온수로 새우 키워서 관광식당에 납품하는 악질적인 작태에
대한 뉴스도 있다고 합니다.
그 관광식당의 대다수는 한국인이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년에 750만명이나 됩니다.
일본 여행가서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열심히 먹고 오셨겠죠.
마루타 자원하시는분들 정신차립시다.
미국의 과학잡지에서 일본의 방사능오염에 대해서 분포를
그림으로 나타낸것이있는데 일본땅 전체의 20%가 고농도 오염이 되었으며
일본땅 전체의 70%가 일반적인 오염지역이 되어버렸답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반경 300km 까지는 토양에 포함된 세슘의양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본 북부지역 훗카이도 지역도 전체적으로 비정상적입니다.
후쿠시마의 현 상황에 대해 발설하는 기자를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암의 원인이 방사능이라고 말하는 의사에게는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수많은 백혈병이나 암관련 환자들이 급증해도 의사들은
보통 증상만 파악하고 원인은 불명으로 함구하고 있습니다.
원전내부를 로봇으로 촬영하는데 사람은 아예 접근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바로 즉사합니다.
엄청난 방사능에 로봇조차 작동을 멈춰버리는 실정입니다.
핵연료가 연료봉을 녹여 흐른 상황인데
일본은 외국기자,환경단체의 방사능 측정을 철저히 막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서부까지도 세슘이 쉽게 검출되고 있다고 하며
태평양은 얼마나 방사능오염물질이 흘러 나가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일본 영토의 반은 방사능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에도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있는 핵연료가 발전소 바닥의
콘크리트 바닥을 뚫고 토양속으로 스며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중성자로 한번 때려서 분열 시키면 나온 에너지로 스스로 연속반응이 일어나는데
몇년동안 막대한 에너지가 계속 흘러 나옵니다.
정상적인 핵분열후 나온 핵폐기물도 따로 30년을 별도로 냉각시킨후
엄격하게 보관합니다.
하물며 지금도 반응하고있는 핵물질이야 두말할 나위 없겟죠
아마 수백년 아니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수거한 원전 폐기물또한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현지는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방류를 해 왔는지도 모릅니다.
최근 일본 학계에 보고된 내용을 마이니치 신문에보도 되었습니다.
후쿠시마에 방류한 세슘이 1년만에 다시 돌아오고 잇다고 합니다.
일본은 방사능 수치는 절대 보고하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뿐만 아니라 일본산 식품 전체를 수입금지 해야합니다.
세포분열이 왕성한 어린애들은 절대로 일본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아주 빠른 시기내에 피폭의 영향이 발현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도쿄올림픽은 정말 위험합니다.
젊고 어린 전세계 선수들이 일본의 음식과 일본의 토양에서 올림픽기간동안
생활한다는것 자체가 미친짓입니다.
도쿄 올림픽은 미친짓이며 일본 여행 또한 미친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