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조선을 보면서도 언론 운운하는 당신이야말로 난독증이고요;;지금 이 상황에서도 기어코 우리정부에 독재자 운운하는 그 알량한 행동이 너무 티가 난다고요..울지마시고 그냥 열도로 가시면 안될까요? 왜 당신들같은 사람들은 그 미개함으로 감히 일반 대중들을 개몽시키려드는 무식함의 잣대를 일본에게는 들이밀지 않나요?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가요? 하지만 현실은 한국의 국력은 일본이 어텋게 할수있는 애들레벨이 아닌데 어디 열받아서 잠은 주무세요?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 라는 명대사가 있죠..부디 있지마시고 사람이 되세요 그냥 서로 윈윈하게 열도로 이민하실걸 추천드립니다..여기 계셔봤자 꼴도보기 싫은 문재인씨는 계속 대통령을 하실꺼고요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건전한 비판속에 그래도 우리정부를 응원할겁니다 뭐..요양을위해 도쿄에서 혐한시위에 참가해보시면 어떨까요? 속에서 우러나오는 열등감을 폭발시킴으로 느껴지는 상쾌함과 사회부적응자들끼리의 친목으로 조금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감을 얻을수있을겁니다 아..다만 발언 하나하나에 책임을 질수있는 어른은 됩시다
혹여나 혐한시위중 뭔가 허무함을 느낀다면 아직은 늦지 않은 정상인이라는 뜻이니 희망을 잃지는 마시고요 힘내세요^^
후지TV는 한국 정부 자료를 입수했다며 한국의 전략물자 밀수출이 4년간 156건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정남 살해에 쓰인 독극물의 원료도 유출됐다며 억지로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수출규제 위반을 적발하고도 그동안 공개하지 않아 놀랐다"는 전문가 인터뷰도 실었습니다.
지난 5월 조선일보가 같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이런걸 정당한 비판으로 보는 사람은 단톡방 찌라시 돌려보는 그 사람들 밖에 없을텐데. 충분히 정부를 흔들고 있지. 한국 1위 언론사 타이틀 달고 가짜뉴스로. 아 참고로 문재인 지지자 아닙니다. 그냥 좆선일보가 소름끼치게 싫을뿐
얘들은 진짜 태생이 뱀같은 놈이라 소름끼치게 싫음. 좆선일보의 정당한 비판? 제발 그런걸 좀 봤으면 좋겠네
유치한 기자의 헛발질 일 뿐...
마치 뭔가 대단한 걸 혼자만 알고 있는 척하지만 아베가 만주군벌의 유지를 이어 대동아공영의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은 동네 편의점 아주머님도 다 아는 사실이고.. 전쟁가능국가로 가기 위해
2차대전과 한반도 침략을 동양평화전쟁, 대동아 해방전쟁으로 미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조카도 알고..
그때문에 대동아해방전쟁이 위안부 강제징용 등으로 침략행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민간 위자료 청구권에 대한 스탠스가 아베 등장으로 달라졌다는 사실은 옆집 여고생도 아는 사실인데..
뭐단한 걸 혼자만 아는냥... 하여 이명박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한반도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불법성을
재차 확인해 주고 있는 것이고 이를 경제보복으로 때려서 바꾸려는 왜구에 맞서고 있는 것인데..
개뿔 거기서 고종이 왜 나오나? 왜구들은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시에 맞대응 블럭을 만들기 위해
인도태평양 조무래기들로 뒷쪽을 쌓아 두었고.. 하지만 결국 통일한국 출현 시점에 자신들이
대륙으로 치고 들어갈 수 없으니 유엔사 조작질에.. 주한미군 대체 일본군 파병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위해 바로 저 멍청하고 아는 것도 없는 쓰레기 기자들을 선동하여 친일매국정권을
만들려는 한편 동북아 평화 무드를 뒤엎어 긴장을 고조하려는 것인데..
나는 문재인에게 투표하지도 않았고 문재인의 정책을 지지하도 않았다만 지금 하고 있는 방향은
문재인이 절대적으로 맞다. 왜구들의 흉계에 파열구를 내는 최고의 방법은 한반도에서 북미상호불가침
조약을 이끌어내고.. 남북미중러가 함께 서명하는 동북평화체제를 만드는 것임.
왜구들에게 조그마한 패권이라도 넘기는 날엔 한반도는 바로 전쟁터로 변함. 왜구들은 북한에 승전국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조장할 것이고 중국,러시아와 맞서므로 인해
패권쟁탈에 나설 것이고..그것이 바로 아베가 주장하는 신대동아공영권임.
언론 봉쇄는 무슨. 일본야후 보다 보면 온통 조선과 중앙의 기사들로 채워 정부 욕하는 터무니없는 글들이 난무하지. 문정부의 잘잘못을 어떻게 보든 개인차로 하더라도 이게 우리나라의 언론인가 싶을 정도로 분통이 터지는 내용들 천지.
불매운동은 감정적.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왜 정부가 불매운동을 주도하나. 한국의 정부가 일으킨 문제. 43조의 손해를 보는 반면 일본은 고작 1700억 손해... 등등. 일본 일반 국민들이 우릴 비난하고 조롱하는 글들을 우리나라 언론이 써대고 있음.
조선이 전두환때 비난하는 글들을 썼다? 어려서 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마세요. 조선일보는 아시듯 일제시대 일본에 대해 비판하는 글도 썼습니다. 문제는 그걸 쓴 이후에 등장하죠. 탄압을 받으면 해당 기사 쓴 기자 자르고 바로 돌변해 찬양으로 돌아섭니다. 교과서에서 조선일보 등이 저항했다고 나와 이렇게 아는 사람들 꽤 있던데 어이가 없더군요. 일제하 누구보다 친일행적으로 이름을 날린 게 조선일보입니다.
박정희 때도 똑같았습니다. 4칸 시사 만화로 잠깐 촌평을 날렸다 권력이 개입하니 바로 꼬리 내리고 찬양일색의 기사를 써댔죠. 그리고 조선일보는 이때 엄청난 부를 챙깁니다. 현재의 대기업들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권력에 아부해 비호를 받으며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사들이죠. 높아가는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은 뛰고 서민들은 '저축해야 한다.'는 구호아래 허리띠를 졸라매며 그 뒷돈을 대줬습니다.
전두환때 저항했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똑같은 짓을 해 다시 그 권력에 머리를 조아려 사람들의 이성을 어지럽혔죠. 그리고 이 때 조선과 동아일보 등에서 탄압받아 해직된 기자들이 나와 세운 게 '말'지이며 나중 '한겨레'로 바뀌게 되죠. 님이 말한 그 전두환때 저항한 양심있는 기자들이 바로 한겨레 기자들인 거고 그 신문사가 한겨레입니다. 무슨 조선일보?
물론, 현재의 한겨레도 좀 왜곡돼 물욕에 길이 들긴 했죠. 페미와 관련해 무리하게 편들며 상당한 신뢰를 잃었구요.
끝으로, 이 정부가 언론을 봉쇄한다구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나 제대로 알고 이런 말을 하세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속 정치는 두 갈래밖에 없습니다. 수구언론과 대기업들과 기득권 세력을 등에 업은 한 쪽 및 다른 한 쪽. 그 다른 한 쪽이 현재의 정부이고 이 정부는 수구언론과 대기업들과 힘을 가진 기득권 세력과 바탕적으로 약간의 궤를 달리하기에 기댈 곳이 재야와 반 기득권세력들과 국민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노무현이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걸 했던 거고, 그렇기에 이 정부의 대통령들이 수구언론의 가장 극심한 공격들을 받아왔던 겁니다. 그리고 이 정부들은 그렇게 기댈 곳인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으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수구세력도 마찬가지 아니냐구요? 아뇨, 수구세력은 다르죠. 그들은 여론도 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실하게 믿는 이들입니다. 즉, 수구언론을 통한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지금도 그렇듯 조중동의 농간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무수하게 나오듯.
작성일 : 19-07-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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