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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0 20:41
일본 M&A Online 최악의 시나리오 보도. 한국 사활을 걸고 싸운다 언급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8,708  

짐 일본 소재 산업 망할것 같다고 예상 하는중.. 

일본 최악의 시나리오 보도. 한국 사활을 걸고 싸운다 언급






일본 언론 기사 원문 : 

https://maonline.jp/articles/japanese_nightmare_of_economic_sanctions_against_korea190708?page=3


크롬 에서 번역으로 보시면 거의 한국어 수준으로 볼수 있음..

아래 기사는 원문 기사 위 링크를 크롬 자체 번역 기능으로 번역한것을 카피해서 옮겼음.. 

번역체 이해 바람..


한국의 경제 제재로 인해 발생하는 일본에게 "최악의 시나리오"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가 발표되고 1 주일이 지났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유기 EL 디스플레이 나 반도체 생산에 없어서는 안  3 개 품목의 수출 규제  만이 나라의 충격도 크다.  모두 자국은 물론 타국에서 조달도 여의치 때문이다.

가장 우려되는 "우수한 파트너의 상실"

하지만 일본도 그대로있을 수 없다.  이미 많은 언론이 일본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있다.  먼저 지적되는 것이, 수출 규제를 가한 화학 제품 3 품목 제조 업체의 매출 감소이다.  한국 업체는 유기 EL이나 반도체 생산 대국이기 때문에 수출이 규제되면 국산 메이커에 있어서는 대규모 고객으로 판매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한국 업체에게는 비용 증가하게되지만, 제삼국 통해 수입 등 '허점'도있다.  일본 정부도 자국 산업의 보호가 아닌 징용 공 판결이라는 정치 문제로 제재 만에 자민당 지지층에 호소 수만 있다면 국산 메이커의 '밥 그릇'이되는 제삼국을 통해 수입 (일본에서 보면 수출) 에 눈꼬리를 세울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에서는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은 어떤가.  한국은 일본에있어서 중국, 미국에 이어  제 3 위의 수출국  이다. 하지만 과거에 '역사 교과서 문제'와 '다케시마의 날'등을 놓고 한국에서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이 고조했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  한국 정부의 수입 금지 조치가 아니라면 일본에 대한 분노는 있어도 "사고 싶은 물건을 살"소비 행동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같은 경향이있다.

사실 이번 수출 규제 강화가 초래할 수 최악의 시나리오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생산 장비 업체가 "최선의 개발 파트너를 잃을"것이다.

메이커의 협력 없이는 공급 업체의 기술력 없음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자동차 등 완제품 소위 BtoC (기업에서 소비자) 제품이라면 고객의 의견과 요구를 빨아 적은 있지만, 기술적 인 공동 개발한다.  고객은 단지 메이커 측이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하는 상품을 사거나 사지 가지 선택을 할 뿐이다.

한편, 소재 및 부품과 같은 BtoB (기업 간 거래) 제품된다고 이야기는 별도이다.  특히 반도체 나 유기 EL과 같은 최첨단 분야에서는 고객이 기술과 품질, 비용 등 세세한 요구를 내고, 거기 소재 부품 업체 (공급 업체)가 질문이나 제안을 반복하여 "대화 형" 개발 작업을 진행시켜 나간다.  말하자면 제조업체 및 공급 업체와의 공동 개발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공급 업체의 기술 수준은 납품하는 업체의 조달 요구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우수한 고객과 거래를함으로써 공급 업체의 기술은 마모되어 간다.  첨단 기술 일수록 "공급 업체가 100 % 개발 한"소재와 부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납품처 제조 업체의 것이 연구 개발 능력이 높고 공급 업체가 '지도'를 받고있는 것도 드물지 않다.

즉 공급 업체에게는 업계 최고의 기업과 거래를하는 것이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선택 인 것이다. 자동차 부품 세계 2 위의 덴소  <6902>  과 같은 6 위 아이신 정기  <7259>  등 국산 업체가 높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것도 토요타 자동차  <7203>  와 큰 거래가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와의 거래를 축소하면 양사의 제품 개발 능력은 크게 저하 될 것이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생산 장비 업체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국내 공급은 1980 년대부터 90 년대에 걸쳐 「전자 입국 '시대는 국내 반도체 및 전자 업체와의 거래에서 제품 개발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일본 기업의 몰락 이후 삼성 전자와 LG 전자 , SK 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와 거래함으로써 기술 수준을 유지 해왔다.  한국 기업과의 거래가 細れ하면 국산 공급 업체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전락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사활 문제의 한국 "내 제화"에 카지노

"일본의 소재와 부품 생산 장비가 없으면 한국의 반도체 · 전자 산업은 괴멸한다 '는 목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1970 년대에 구미 선진국이 일본 기업에 시장을 빼앗기고 반도체 나 액정 TV에서 한때 세계를 제패 한 일본 기업이 한국 기업에 추월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 너무 낙관적.

한편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는 파탄"이라는 견해가 옳다.  한국 무역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8 년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은 수출 총액의 21 %를 차지하고있다.  게다가 부가가치가 높다.  따라서 한국도 필사적이다.  만일 어떤 정치적 타협으로 일본의 수출 규제가 풀린해도 다시 같은 손을 들지 않도록 국책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생산 장비의 내 제화를 서두르는 것이다.

사실 일본 정부에 의한 수출 규제의 움직임을 감지 한 한국 정부는 반도체 연구 개발 예산의 축소를 검토하고 2019 년 6 월에 반도체 관련 산업 강화를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했다.  2021 년부터 연간 약 8300 억원 (약 770 억엔), 6 년간 총액 5 조원 (약 4600 억원)를 반도체 재료 · 부품 분야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수출 규제 강화가 드러나 자이를 매년 1 조원 (약 920 억원)에 끌어 올리고있다.

일본 정부와 경제 산업 성은 "그건 한국에 뜸을 피울 수있는 것이지, 새로운 수출 규제 강화와 금지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본심과 같다.  하지만 한국에게는 '사활 문제 "자체.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내 제화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한국의 반도체 · 전자 관련 소재 및 부품 생산 장비의 내 제화는 한국 수출 급감뿐만 아니라 "공동 개발"의 기회를 잃고 제품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일본 업체의 국제 경쟁력 에도 타격을 줄 것이다.  서양과 중국 시장에서도 한국산 소재 및 부품 생산 장비와의 경쟁에 노출되어 현재는 70 ~ 90 %를 차지하고있는 세계 시장 점유율을 잃을 우려도있다.

그렇게되기 전에 경영 불안을 기억 국내 공급 업체가 해외  투자 펀드  나 기업의 M & A를 받아 들일 가능성도있다.  일본에서는 몇 개만이 된 국제 경쟁력있는 기업이나 기술이 국외로 유출하게 될 수도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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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큼만 19-07-10 20:44
   
이 언론 쪽국에서 유명한 언론인가요? 처음 들어봐서...
     
서클포스 19-07-10 20:45
   
나도 첨 들어 보는 ㅎㅎ

그러나 분석 내용 보니 정말 제대로 분석한듯.. 최악의 시나리오 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음..
바람아들 19-07-10 20:51
   
국민들에게 자신감 향상과 힘이될수 있다면 난 이런내용 좋다고 봐요
pilgrim4 19-07-10 21:03
   
일부분은 새로이 인식하게 되네요.

그 하나가, 일본산 부품을 국산화시키면 일본산 부품 비율이 줄어드는 쪽에 치중해 생각해 왔는데 이 업체들이 대기업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맞추며 급격히 기술적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대기업들만이 아닌 해외 대기업들에까지 납품하게 된다면 기존 일본 업체들의 해외시장잠식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죠.

더 나아가, 언급한 것처럼 기업은 거래처가 크고 기술수준 요구가 약간 까다로울 때 확실히 더 크게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돈줄은 꾸준히 이어지는 한편으로 요구가 정밀해지는 것이라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죠. 반면, 아무리 R&D를 하고 싶어도 큰 거래처인 '물주'가 없으면 하지 못합니다.
갠적으로, 이 부분은 깊이 공감이 가네요.
     
스워드 19-07-10 21:46
   
이 부분은  저도 공감이 가네요. 실제 어느 산압현장에서나 있는 관계발전 구조이기도 합니다.
     
*쟁이 19-07-11 15:47
   
우리나라 관련 중소기업에겐 이번 기회가 다시 오기 힘든 절호의 찬스죠.    일반적인 시장 상황에선 절대 불가능한 정부 및 관련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원~
화이팅 19-07-10 21:08
   
제가 미래 예언하나 하죠....
일본 중소기업은 붕괴하고....그 직원들 우리나라 대기업이 키운 중소기업으로 이직할 겁니다....
그들도 살려면 이직을 해야하는데....수십년간 장인정신으로 키워온 기술력을 써먹을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겠죠....일본 실직자들이 자기들 살려면 우리나라로 이민오겠죠...
     
당나귀 19-07-10 23:30
   
삼성의 해외법인을 통한 인수합병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때찌 19-07-11 00:02
   
뇌가 없는건가? 망상이 엄청나네ㅋㅋ
여기는 이런 애들이 너무 많아. 상상초월이네ㅋ
          
술나비 19-07-11 11:23
   
왜? 그르케 시로????

반응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
          
Unicorn 19-07-11 11:23
   
뇌는 당신에게서 안보이는 듯 한데. ㅋ
          
도비띵 19-07-11 12:51
   
때찌 때찌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쟁이 19-07-11 15:50
   
때찌 //        망상이라니?    위 번역물에도 비슷한 내용이고 충분히 실현 가능한 얘기인데?      그냥 니가 이 내용이 싫은 것이겠지.  이 매국노야!
떠나자 19-07-10 21:48
   
내용은 좋네요
그쵸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소재까지 수직계열화 시켜서
국제시장에서 일본과 경쟁 한다면 게임이 될까요?
딱한번의 치킨게임으로도 일본 소재산업은 박살날겁니다
팔기통 19-07-10 21:50
   
이번 정부와 기업총수들 회의에서 기술력있는 소재 관련 해외업체를 적극 합병하라는 얘기가 나왔죠.
우리기업들의 국산화,수입다변화로 일본 소재기업들이 휘청거리면 합병하고 사버리는 방법도 길게 보면 좋을듯합니다.
     
때찌 19-07-11 00:03
   
국산화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ㅋㅋㅋ
인수는 그냥 한다고 되는줄 아나보네. 이런 초딩같은 단순한 생각을 하는게 존나 웃기네ㅋ
          
서클포스 19-07-11 10:05
   
롤루? 그새 2렙 아디 팠네..
          
Unicorn 19-07-11 11:25
   
뭘 소제 기술이 외계인 기술이요? 안해서 안 한거지 하면 다 한다. ㅋㅋ
어째 초딩보다 더 몰라. 졸라 웃기네.ㅎ
          
*쟁이 19-07-11 15:56
   
때찌 //  그 동안은 시장원리로 일본에서 수입해 썼지만,      이젠 정부와 대기업이 사활을 걸고 달려 든다는데  뭐가  국산화가 안돼?    불가능하다던 반도체 제조 기술도 따라 잡았는데.  몇몇 소재가 반도체 제조 기술 보다 더 어렵냐?    다시 말하지만,  이젠 중소기업 차원이 아닌 정부와 대기업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다~!
낫투데이 19-07-11 01:44
   
2렙 벌레 한마리가 앵앵거리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주네 ㅋㅋㅋㅋ 놀던 x무더기서 놀지 여긴 왜 기와서
코리아ㅎ 19-07-11 10:45
   
한국 수출 급감뿐만 아니라 "공동 개발"의 기회를 잃고 제품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 이 일본기업에게는 치명적~
언제나 그랬듯이 일본 기업은 구조조정 들어갈테고 대규모 헤드헌팅으로 데려오면 되겠군~
민폐형 19-07-11 10:58
   
중간에 계속 나좀봐 나좀봐 하는게 하나있는데 아무도 반응이 없네여.. 현웃터졌네요 ㅋㅋ
     
가마솥 19-07-11 11:06
   
그러게요. 이렇게 존재감 없는 애는 처음 봄
진실게임 19-07-11 11:10
   
일반인들의 일본 불매가 실패할 거라는 건 틀렸죠.

예전에는 불매를 할려도 경제력 격차로 우리가 사는 일본 제품 자체가 많지 않은데다 그 대개가 대체품이 없는 상품들이었기에 별 효과가 없었던 건데...

지금 촛점이 되는 맥주, 자동차, 의류, 관광... 이거는 대체품이 널려 있고 그 동안 한국인들이 별 신경 안쓰고 관용으로 시장을 다 내주고 있었던 거죠.

일본 제품이라고 인지하지 않아서 통한 거고, 이제 적시한 이상 좋은 시절은 없는 거죠.
     
Unicorn 19-07-11 11:28
   
양쪽의 민심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그 부분은 그냥 무난하게 처리한듯 해 보입니다. ^^

실제로 단기적인 매출 하락이 있을것이고 장기화 되면 어느 정도 타격도 있을 겁니다. 아베가 이걸 계속 끌고 가면 일본관광은 더욱 눈에 띄게 줄거라고 봅니다.

우선 한국 예능들이 주구장창 일본에 가서 일본 홍보를 해줬는데 더 이상 그러기 힘들거에요. 방송에서 일본 여행 예능이 사라지면 자연스레 일본방문도 줄겁니다. 일본 여행 폭발에 한국 방송국들이 일조한 바가 정말 크거든요. 그런데 사회 분위기상 일본가서 웃고 떠들고 하는게 힘들어지면 방송 제작이 줄것이고 그 영향력이 곧바로 나타날거라고 봅니다.
미친둘리 19-07-11 11:36
   
'그렇게되기 전에 경영 불안을 기억 국내 공급 업체가 해외  투자 펀드  나 기업의 M & A를 받아 들일 가능성도있다.  일본에서는 몇 개만이 된 국제 경쟁력있는 기업이나 기술이 국외로 유출하게 될 수도있다.'
가나다다 19-07-11 18:18
   
솔직히 아베가 고마움. 그동안 일본여행이나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데 아무렇지도 않던 사람들, 방송국이 위화감을 갖게 됬으니 이 인식은 오랫동안 바뀌기 힘들것으로 여겨짐.
MaxiRobes 19-07-11 18:21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