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확실히 본문글을 보고 느끼는 바를 쓴겁니다.
제 경험상 남자애들은 보통 딴짓으로 다른애들을 유도하거나 싫다고 빈정대거나
뭐 하나 같이할려면 설득했던 기억들이 여자애들보다 많았던거 같네요.
의기투합하기 좀 어려웠던거 같음.
이걸 고정관념이라 볼수도 있고, 구시대적인 생각이라는것에 전혀 반감은 없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표현들 요새 잘 안하잖아요. 알고 썼다는 소리니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면, 고이 받아드릴 생각입니다 말씀해주신 상관 없어 보인다는 내용은 무시할까 합니다.
의견 내주신것에 대해 존중은 하겠습니다.
그래도 말씀해주신것중에 느끼는것이 있는데, 확실히 저런짓은 애들같은 심보라는건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