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선이 무서우면 한여름에 부르카 쳐입고 다녀야지 뭐 어떻하겠어

쿵쾅이 상대론 이슬람이 정답이란 생각이... 초가삼간 태운다고요?

동감.....메갈엔 이슬람이 궁합 딱....그렇다고 이슬람 난민 받을수도 없고..젠장....

뻥.. 외국인이 저런 말하는 거 첨들어봄
회사에 20대 외국인 직원들 있는데
상하의 노출이 반대다 란 말은 들어봤어도

조연경 기자
이름 외웠어요! ㅋㅋ

미국은 우리나라랑 정 반대에요. 상의 노출은 가슴 골 같은 거 노멀한 건데, 하의는 아주 짧은 반바지 같은 거 야하다고 생각하죠. 우리나라는 가슴골=까진년, 짧은 반바지=그냥 평범.

맞아용...
갸들은  가슴이 흘러 넘칠정도로  크신 분들이 많아서  꼭지 까지 보일정도로
노출해도 무덤덤...
대신 힙이나 허벅지가  탄탄하면  시선 작렬...ㅎㅎ

한국 여자가 세계의 보편적인 관념과는 완전히 반대로 상의는 노출 안 하고 하의를 노출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죠.

한국 여자의 바스트는 모두 알다시피 절벽.
노출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다리를 노출하여 어필하는 것일뿐.
또한 한국은 이렇다라고 자기위안을 하며 외국녀가 자신의 강점을 한국에서 어필할 수 없도록 자연스럽게 막는 것이죠.

단, 한국 여자 중에서 자신의 바스트가 자신 있는 부류도 있는데 이들은 자신있게 노출합니다.
쿨하죠. 자신의 약점을 꽁꽁 숨기는 그녀들과는 다르게... 세계의 관념을 따릅니다.

한마디로 케바케임
바스트 절벽은 꽁꽁 숨기고, 글래머 몸매 소유자는 자신있게 바스트 어필합니다.
한국 여자의 대부분이 절벽이라 한국인은 꽁꽁 숨긴다로 인식된거 뿐.

문제는 다리도 이쁜다리 드물어요. 대부분 짧고 오다리 휜다리가 많음. ㅋ

있는듯도 했는데 누우면 없어지는

참.. 페미들의 날조는

우리나라에서 보이스피싱 제일 많이 당하는 성별과 세대가

2030 여자들임

외국 여행가서 호텔같은데서 갑질하고 드럽게 쓰는걸로 진상부리는 성별과 세대도

2030 여자들임

패미왕국인 스카디나비아쪽 국가의 젊은 여성들은 치안이 위험한데 안전하다고 착각해서 여자들이 개털린다는 특이성이 있다면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치안이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데, 위험하다고 착각하는 특이성,,

이거말고 다른 국가의 여자들은 위험한 정도를 스스로 잘 느끼고 그거에 맞게 행동함...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통 동일한 세대는 비슷한 특징들이 있는데,  2030 남녀들도 비슷한 면도 있지만,,,특이한게 2030 여성들은 그 특이성에 맥락들이 없는것이 많음...파편화되있다, 뭔가 또라이같다라고 해야되나,,,미디어나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거 같은데,  문제가 뚜렷한데 그걸 패미니즘으로 덮어놔서 해결책이 없음...

이들이 4050이 될때...매우 큰 사회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함...

그 성별엔 이성이란게 눈꼽 만치라도 있냐?

반대 아닌가요 ?
노출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더 심한데
서구권 애들도 우리나라 처음 오면 노출도에 놀랍니다

참고로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으로만 비유해봐도 동양인이 더 쳐다볼 이유가 없쥬.

역시 그 성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