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 "두시간 강의하고 강연료 천만원은 강연료가 아니라 뇌물"이라며
"원래 이런 강연이란 것이 합법적인 뇌물수수 수단으로 통용되기도 한다"며 큰소리를 냈다.
유시민 작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호텔 중식당에 가면 3만원이면 짜장면밖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 법의 근본 취지는 더치페이를 하라는 소리"라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Q(큐)(http://www.sportsq.co.kr)
"김제동 5년전엔 300만원…화이트리스트 강연료 5배 뛰었다"
작가님...김제동 안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