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좋든 싫든 지지세력을 확고하게 한 이후, 중도층의 표를 가져오는 싸움이다.
중도층은 <무조건 지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
중도층은 잘하면 지지하고, 잘못하면 지지를 접을 자유가 있다.
중도층은 페미 현상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표출해왔다.
단순히 페미라는 존재 때문이 아니라, 페미로 인해 상식이 무너졌기 때문이었다.
크게 2개의 장면에서 젊은 중도층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출처] 페미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잃은 10가지|작성자 스윙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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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댓글들 반응을 보면 확실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음..
여기 보면 맹목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vs 합리적 중도 지지자들 (현재는 돌아섬)
열심히 댓글로 싸우고 있죠..
이게 각 커뮤니티에서 요새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중에는 진성 자유한국당 지지층 또는 알바들도 있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이 돌아선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죠
최순실 일당과 부패정권 타도를 위해서는 다 같은 편이었겠지만.. 지금은 댓글로 싸우면서
자유당 패거리로 몰아가는 행태를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