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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5 23:41
미중 무역 전쟁이 아니다, 미중 전쟁이다!
 글쓴이 : 고블린
조회 : 2,283  

티비에서 보던 김미경 씨가 두 학자분과 함께
미중 전쟁에 대해 설명했는데 사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요약]
1.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시절은 끝났다.
2. 무역전쟁은 단지 붉어진 여러 갈등의 한 부분에 불과할 뿐이다.
3. 현재 한국은 구한말, 청나라에 붙었다가 러시아에 붙었다가 하던 경우와 비슷하다.
4. 미중 전쟁은 가치 전쟁이다. 한국이 포기하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정하고 가야한다.
5. 포기한 것들로 인해 벌어질 시련을 준비해야 한다.
6. 한국이 지켜야할 가치와 노선을 정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둘 모두에게 외면받게 될 것이다.

무대응이 남는 장사라는 주장과 중립이라는 가치에는 동의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평범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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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론 19-06-15 23:48
   
무역전쟁 아님. 헤게모니 싸움이고 주도권 싸움이고 철저히 정치적 싸움에 무역, 경제는 제일 끝에 있는 거임. 중국의 확장정책(도련선, 남사군도, 일대일로, 차관을 이용한 제3세계 거점 확보와 종속화), 정보전쟁에서 모든 하드웨어에 스파이웨어를 심어서 세계 각국의 정보를 훔치고 감시하는 것 이제 일차적 문제임.
     
소리바론 19-06-15 23:52
   
중국으로의 계속된 정치적 압박이 당연히 있을 거고, 환공격도 계속 될 것임. 중국이 결국 굴복하는 건 당연한 사실인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 얼마나 탈탈 털리고 바닥을 다 드러낸 후에 항복할지 하는 거 밖에 없음.  빠르게 항복하면 조금 남는 게 있을 거고 아니면 개털고 나서 뜯어먹으면 됨.
ysoserious 19-06-15 23:54
   
먼 개소리를 ...
지금처럼 간접적인  압박관계에선 공식적으로 중립 실질적으론 자본주의 미국.(어차피시장논리로 미국편들게되어있음 딱히 공식적으로 입장밝힐 이유가 없음. 삼성이 중국편들까? )
기업에게 맡기고...뭐 비공식적으로 기업에게 귀뜸정돈 주던가
     
odroid 19-06-16 00:12
   
먼 개소리를...전쟁이 장난이냐.. 중국이 우릴 건들면 중국도 망해 이사람아..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했냐? 고쳤네...
     
꿈결 19-06-16 01:57
   
말좀 이쁘게 했으면 반감도 적었을텐데.
고기자리 19-06-16 00:05
   
우리는 고민할 여지도 없이 미국인건 확실하지만 중국에서 뽑아먹을건 뽑아 먹을떄까지 버티다가 가는거죠.
     
소리바론 19-06-16 00:22
   
우린 천천히 떠나면 됨. 근데 미국에겐 철저히 미국을 지지한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워 얽힌 게 많아 풀어야 할 것도 있으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달라는 언질은 하고 믿음은 줘야 함.
          
꿈결 19-06-16 01:58
   
이게 맞는말
지압발판 19-06-16 00:37
   
근데 지금 미중 갈등이 미국 대통령 재선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찍수니 19-06-16 00:43
   
한국과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입니다.
물론 미국의 국익을 위한 것이지만, 자유 대한을 위해서 미군은 30만 이상을 잃었음.-전투외 전사 포함하면 50만이라는 설도 있음.
거기에다가 월남에서도 미군 다음으로 많이 파병하고 피를 흘렸습니다.
월남전후 미국은 전 언론을 통해 우리에게 감사함을 표시합니다.-물론 금전적 물질적 도움도 받았습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미국은 우릴 믿을 것이고, 우리도 미국을 믿어야 합니다.
물밑으로 서로 계속 통하고 있을 겁니다.
조선면옥 19-06-16 05:26
   
여론이 중요해요. 민주주의에선. 
감독을 뽑았으면 최후의 선택을 결정하기 전까지는 응원하는게 감독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는 거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이익이 커지는 거겠죠. 물론 누구처럼 상식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들을 보여왔던 감독이라면 중간시기라도
되도록 크게 반향을 잡아주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감독이 상식선에 움직인다면 응원은 못할망정 침묵의 주시정도로 해도 충분해요. 다 그렇게 해요.
조선면옥 19-06-16 05:30
   
결과적으로라도, 양자택일이 강요받았을때 중국을 버리고 미국의 편에 선다고 해도, 명분외에 실익도 챙겨야죠.
그럴려면 보이지않는 운용의 묘가 필요합니다. 다들 영업 조금?씩은 해보셧잖아요. 둘 내주면 하나정도는 챙겨야죠.
그래야 상대도 이색히 호구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거아니예욧~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