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사진)은 근로소득세를 대폭 줄이는 대신 근로시간은 늘려 ‘일하는 프랑스’가 되자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또 그랑제콜(소수정예 특수대학)인 국립행정학교(ENA)를 폐지해 공무원 사회의 엘리트주의를 없애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러면서 “재정이 줄어드는 만큼 국민이 더 많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가 이웃 나라보다 덜 일한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여 년간 유지해온 ‘주 35시간 근로제’를 손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프랑스 더 일을 시켜도 된다고 봅니다
한국하고 프랑스 똑같은 시간 일을 시키면 한국이 더 많이 일합니다
방송에서 프랑스인이 한국에 사는데 본인 성격하고 맞다고 합니다
프랑스인이 프랑스인을 보고 속터진다는거죠 ㅋㅋ
일본에서 15년을 살고있는 한국인이 1년 할일은 한달에 일을 끝냈걸랑요
일본도 한번 결제 받을려면 오래 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