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상공인 관련 유통, 숙박, 음식점, 의류 등 10개 업종의 5000만원 이하 영세 가맹점은 올 1월 월평균 매출이 지난해 1월대비 24.9%나 급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소상공인 관련 대표적인 업종인 유통업이 36.0%나 감소했고, 요식업은 27.8% 감소, 숙박업도 27.1% 감소 등 전 업종에서 급격하게 감소했다.
최저임금으로 일단 주변에서 월급이 대폭 오른 곳이 한 곳뿐이 못봤음..
거기가 대기업 인력하창 업체였는데.....임금 삥땅 처먹다가 이번에 걸린 곳이라서..
본사에서는 추가임금에 항목별로 다 지급하고 있어서 당연히 최저임금으로 인해 추가 지출이 없을 거라 봤었는데..
파견 업체에서 삥땅 처먹다가 걸렸지......
그외에 100명 단위 중소기업도 이미 최저임금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 곳이었던 지라 별 차이 없었고....
인력 하청 받던 애들이 타격이 좀 있지...파견업종 말이야
작성일 : 19-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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