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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2 22:01
버닝썬, 성폭력·마약·납치감금까지 1년 새 122건 신고
 글쓴이 : 비엔너
조회 : 2,0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44068 

버닝썬 어케 되어가나 가끔 검색하는데.. 
미성년자 출입을 부모에게 신고받고도, 기록이 없었고 
기자가 5번 취재에도 없었다고 구라까고, 

마약 유통책으로 의심받는 중국인은 3번이나 마약하다 걸렷는데 집유떨어지고, 
추방명령 내렸더니, 지네나라에선 사형일걸 항소하고 있고 
전직 경찰이 브로커 맡아서 연결고리도 해줬고.. 

김상교씨 사건도 4개월 지나서 언론에 뜨니까 
그제서야 광역수사대 만들어서 하는척하고 있고 

클럽 철거한다니까 몰랐다고 하고, 
CCTV는 편집된거만 내보내고 

2009년에 유착때문에 대거 파면당한 사람들 
2010년에 역삼지구대 소속, 이용진 형사 의문사에도 (자.살,타살 안밝혀진 미제사건) 
수사의지 없는 수상한 동료경찰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대한민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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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너 19-02-22 22:02
   
meteor2000 19-02-22 22:05
   
나이트 따라가네....
담양죽돌이 19-02-22 22:13
   
설마 마약.성폭력.감금이 1년에 122건인거면..... 이건 뭐 답이 안나오는... 업주도.경찰도.검찰도...
     
담양죽돌이 19-02-22 22:14
   
아... 보니 저것만 122건이 아니라 1년 신고건수가 122건이라는 거군요.
클럽이나 나이트가 원래 신고건수가 많긴 하니까... 음주시비는 뭐 답도 없고...
매직카페트 19-02-22 22:30
   
영화 "베테랑 " 실사판
바늘구멍 19-02-22 23:26
   
영화계  망할판임.
믿고  보는  리얼.
아뒤도업네 19-02-23 00:09
   
하루 빨리 관계자들 구속이 필요할 거 같네요.
ncser 19-02-23 01:08
   
이거 대부분 피해자가 여성일텐데 페미들은 뭐하고 있나요? 백만 명쯤 시위해도 모자랄 사건인데요.
     
세트 19-02-23 07:53
   
클럽 다니는 여자들은 쿵쾅이들보다 이쁘니까 흉자년이라면서 관심도 안줄걸요 ㅋ
     
합도리 19-02-23 08:01
   
지네 이권과 관련이 없는데 관심이 있을리가?
승리만세 19-02-23 01:11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네
세트 19-02-23 07:52
   
승리 빨리 구속시켜서 강력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