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님께 잘 하시라고 한 표 정성스럽게 던졌습니다.
그러나 젊은 남성들을 희생시켜 페미정책을 밀어부치고 그로인해 젊은 남성들이 결혼 기피현상을 초래시켜 인구감소로 이어저서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소통을 강조하던 달님이 젊은 남성의 소리에는 소통하려 하지도 않고 있는데, 중년 남성인 저도 실망감이 메우 큽니다.
여가부가 국민연금까지 손댈 줄 몰랐네요. 매우 충격적입니다. 마치 사대강에 수십 조 밀어부치던 그 분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일 개 여가부 장관이 피같은 국민연금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달님 결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달님이시여! 더 이상 님을 지지해준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